중앙도서관 뉴스레터에서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료검색중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콘의 이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난호의 "분관대출서비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서가부재도서"서비스 이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서관 이용 시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1. ‘서가부재도서’란?

   서가부재도서란 도서상태가 ‘대출가능’인데 서가에 없는 책을 말합니다. 도서상태가 ‘대출중’이라면 예약해서 이용하면 되지만 ‘대출가능’상태의 도서는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서가부재도서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2. ‘서가부재도서’서비스의 필요

   ‘대출가능’인 책이 서가에 없는 것은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도서관내에서 열람 중 일수도 있고, 대출되었던 책이 방금 반납이 되어 대출반납실에서 각 자료실로 내려오기 전일수도 있습니다. 이용자가 열람 후 서가배열이 잘못되어 책이 제자리에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배열 도서는 오랫동안 서가에서 발견되지 않아 분실상태로 오인되어 도서관 이용에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킵니다. 도서관에서는 근로학생들이 수시로 도서 정리를 하고 연 2회 전체 서가의 장서 점검을 실시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서가부재도서’서비스의 이용

   ‘대출가능’인 책이 서가에 없을 경우 해당 자료실 근로학생에게 부탁하여 서가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서가위치를 확인하여 다시 한 번 찾아본 후에도 없는 경우 연락처를 남겨 차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하는 것이 서가부재도서서비스입니다. 도서관 홈페이지 검색 후 상세정보에서 우측의 ‘서가부재도서’ 아이콘을 누르시면 신청이 됩니다. 처리결과는 E-mail 또는 SMS로 안내되며 홈페이지의 [MY SPACE-서가부재도서] 메뉴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4. 유의사항

서가부재도서 신청은 중앙도서관 빛 법학도서관내의 검색 PC에서만 가능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팀원 신윤선, Tel. 2260-3460, E-Mail : shin0595@dongguk.edu

 

벌써 눈보라가 한번 휘몰아치고 갔습니다.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는 계절.

이런 날씨엔 따뜻한 아랫목에서 귤을 까먹으면서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최고의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알맞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도서관에 한 달 사이 들어온 따끈한 신간들입니다.

 

 

인문분야 신착자료

 

 

 

 조선의 명탐정들

 

 저자 : 정명섭, 최혁곤

 출판사 : 황금가지

 출간일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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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탐정들』은 실록과 역사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한 실존인물들을 재조명한 책이다. 사람이 있는 곳은 늘 갈등이 있었고, 이런 갈등은 종종 살인과 같은 폭력적인 형태로 드러났다. 조선시대에도 사람들 간의 범죄와 살인사건 등이 발생했고, 이러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인물들이 존재했었다. 여기에 착안을 한 저자들은 《조선왕조실록》과 《흠흠신서》, 《심리록》, 《일성록》, 《승정원일기》등에서 나타난 실제 살인사건에 저자들의 상상을 더하여 조선시대에 활약한 명탐정들의 활약을 이야기한다.

 패닉에서 벗어나기

 

 저자 : 데이비드 번스

 출판사 : 끌레마

 출간일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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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정신의학 전문의가 알려주는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는 법 『패닉에서 벗어나기』. 불안증과 공포증의 원인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인 《인지 모델》, 《노출 모델》, 《숨겨진 감정 모델》에 근거해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는 40가지의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례와 친절한 설명, 직접 해볼 수 있는 양식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보고, 그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재치코드

 

 저자 : 강미은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간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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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기억하게 만드는 힘『재치코드』. 《뉴욕, 컬처 코드》,《그곳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진다》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하였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강미은이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시대의 키워드를 ‘재치’로 풀어냈다. 저자는 우리 시대에는 코드 중에서도 ‘재치코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재치와 위트는 모든 능력에 플러스알파로 작용하고, 기본 능력에 재치코드까지 더한다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내 식탁 위의 책들

 

 저자 : 정은지

 출판사 : 앨리스

 출간일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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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포르노 중독자’ 정은지가 전하는 종이 위의 음식들『내 식탁 위의 책들』. 오랫동안 모은 그릇들을 마음껏 늘어놓고 혼자만을 위한 상을 차려두고 마지막 순간 서가로 가 수백 번 읽어서 이미 외운 지 오래인 책을 골라 음식을 먹으며 독서를 즐기는 저자가 종이 위의 음식들에게서 느낀 흥분과 위로를 나누는 책이다. 

 

 

 집에서도 행복할 것

 

 저자 : 그레첸 루빈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간일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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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가까이 있지만 잊고 지내는 것들의 소중함『집에서도 행복할 것』.《무조건 행복할 것》을 통해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해내 수많은 독자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 저자 그레첸 루빈이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9개월간의 행복 프로젝트를 제시한 책이다.  

 

 

 

 

 

 

사회분야 신착자료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

 

 저자 : 조창원

 출판사 : 지콜론북

 출간일 : 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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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들의 두 번째 삶『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 이 책은 디자이너들의 손을 거쳐 ‘잉여 사물’ 이였던 쓰레기들이 두 번째 삶을 부여 받은 이야기를 다룬다. 발명이 아닌 발견된 버려진 물건들, 사사로운 물건들의 재사용, 이를 업사이클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색다른 발상을 통해 우리가 간과하는 사물에 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이 책의 나오는 쓰레기들이 색다른 작품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각의 전환과 생활이 흥미롭게 바뀌게 될 것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 이야기

 

 저자 : 마리나 하일마이어

 출판사 : 예경

 출간일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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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아름다운 그림 속 꽃이야기』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그림 속에 피어난 35가지 꽃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꽃과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화려한 색채의 명화와 함께 소개한다. 그래서 꽃의 언어를 익히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동시에 명화까지 감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왜 공부하는가

 

 저자 : 김진애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일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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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왜 공부하는가』. 서울 공대의 살아있는 전설로, 공부생태계의 본질을 파악한 MIT 도시계획 박사이자 미《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중 유일한 한국인인 저자 김진애가 녹록치 않은 그녀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을 거쳐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

 

 저자 : 정균승

 출판사 : 김영사

 출간일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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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부터 80대까지 지속하는 평생직업『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 ‘2030 천직 찾기’ 프로그램으로 특허를 출원한 군산대학교 정균승 교수가 말하는, 20대부터 80대까지 지속하는 평생직업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하늘이 준 선물인 ‘천직’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발견하여 갈고닦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함께 일해요

 

 저자 : 존 그레이, 바바라 애니스

 출판사 : 더난출판사

 출간일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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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직장탐구생활『함께 일해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남녀관계 전문가이자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10대 서적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는《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존 그레이가 남녀가 일터에서 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자연분야 신착자료 

 

 

 패셔너블

 

 저자 : 바버라 콕스 외 3명

 출판사 : 미술문화

 출간일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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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패션과 최악의 패션을 담은『패셔너블』. 이 책은 역사 속 그 당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불리며 주목받았던 별난 패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1세가 입었던 역사상 가장 무겁고 번거로운 패션인 파딩게일을 시작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갈비뼈가 부러지고 척추에 손상까지 주는 잔인한 코르셋과 인조 치아인 의치까지 패션 아이템에 숨어있는 의미와 역사적인 속뜻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철새협동조합

 

 저자 : 김광수 외 4명

 출판사 : 나무도시

 출간일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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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조경, 생태, 환경교육, 지역 브랜딩, 커뮤니티 계획 전문가가 함께 한 협동 디자인『철새협동조합』. 이 책은 주민과 협력하여 자연과 소통하는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자문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주민은 물론이고 전문가끼리도 서로 소통하며,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홈메이드 라이프

 

 저자 : 몰리 와이젠버그

 출판사 : 앨리스

 출간일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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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드 라이프』는 ≪런던타임스≫ 선정 최고의 음식 블로그로 꼽힌 ‘오랑제트’의 운영자 몰리 와이젠버그가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몰리 가족의 음식과 삶에 얽힌 잔잔하고도 맛있는 에세이가 담겨져 있다. 몰리가 요리하는 음식은 아버지와의 추억이고, 어머니와 떠난 프랑스 여행이기도 하며,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에, 사랑의 시작이자 행복한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즐긴 이야기가 아닌 음식과 함께한 삶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버무려냈다.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

 

 저자 : 류은경

 출판사 : LINN

 출간일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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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건강식품의 어두운 현실을 알리는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 건강식품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건강을 잃고 있다. 이미 생명력을 잃은 ‘가공식품’은 태생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으나, 제조회사들은 이를 모르는 이들에게 건강식품을 자연과 생명으로 포장하여 유혹한다. 건강식품으로 병든 ‘건강식품공화국’을 살리기 위해 건강식품의 무서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저자 : 에스더 M.스턴버그

 출판사 : 더퀘스트

 출간일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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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공간을 위한 심리학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여름휴가철, 일과 사람에 치인 마음을 달래는 데 탁 트인 자연만한 게 없다는 듯이 사람들은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난다. TV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와 아파트의 역습에 멍든 도시인들의 삶을 조명하면서 ‘방이 사람을 만든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환경의 건강함은 개인의 행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예술분야 신착자료

 

 


 

 미술 시장의 법칙

 

 저자 : 이호숙

 출판사 : 마로니에북스

 출간일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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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시장의 법칙』은 예측하기 힘든 미술시장에서 최대한의 자료와 근거를 제시해 예측 가능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시장분석을 통해 미술 작품의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법과 호황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불황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분석해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등 미술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

 

 저자 : 김영은

 출판사 : 청아출판사

 출간일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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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는 미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역사와 예술의 관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들을 재조명하고 ,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은 삶과 작품을 새롭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의 격렬한 이해

 

 저자 : 에드워드 T.콘

 출판사 : 앨피

 출간일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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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T. 콘이 들려주는 작곡가의 목소리『클래식의 격렬한 이해』. 이 책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겸 음악 이론가, 피아니스트인 에드워드 T 콘이 클래식 음악을 이해를 염원하고자 집필한 교양 에세이이다. 다양한 명곡 클래식 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음악적 스토리를 소개하며 클래식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청바지 입은 오페라

 

 저자 : 문호근

 출판사 : 개마고원

 출간일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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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에세이집. 저자의 아내가 이 세상에 없는 저자를 대신해서 원고를 고르고 덧붙여서 낸 책이다. 오페라 제목의 의미, 등장인물의 심리, 등장인물이 부르는 아리아의 정서, 오페라 속의 이야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다. 이 책은 오페라를 친숙한 존재로 인식하게 해준다. 모짜르트의 <코지 판 투테>를 포함한 20편의 오페라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국립오페라단의 국내공연을 중심으로 사진 자료를 보강했다. 저자의 3주기에 나오게 된 책이다.

 

 한국 북디자인 100년

 

 저자 : 박대헌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간일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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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디자인의 과거와 오늘『한국 북디자인 100년』. 이 책은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변모하기 시작한 전통 북디자인의 모습과 역사를 담고 있다. 1883년 신식 활판인쇄술이 도입되고 1983년까지 근대출판 100년 동안 단행본들이 어떻게 변천하고 어떤 이들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17권의 개화기 도서와 124명의 북디자이너가 만든 300권의 도서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과장 윤주영, Tel. 2260-3460, E-Mail : alisa@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2차 <도서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비치되는 주요 도서들은 도서관 소장 복본도서 중 20년이 경과되었거나 장서가치가 떨어진 제적대상 도서들입니다. 

   제적대상 도서들은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가는 도서관의 공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정한 책들이지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교수와 학생, 일반 이용자들입장에서는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동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차 행사와 마찬가지로 도서나눔장터의 수입금은 전액은 교원들과 학생들을 위한 도서 구입 및 시설개선을 위해 적립될 예정입니다

1. 기간 : 2013.12.02(월)~12.06(금)(09:30~17:00, 5일간)

2. 장소 : 중앙도서관 전시실

3. 판매수량 - 사회과학분야 제적도서 766권, 법학분야 제적도서 495권

4. 구입방법 : 원하는 도서를 가져온 후 카운터에서 감응을 제거한 후 대금 지불(무단 방출시 경고음 울림) [도서나눔장터] ‣ 무료도서 : 전시실 입구에 설치 ‣ 유료도서 : 전시실 안쪽에 설치(권당 1,000원 균일가) ‣ 도서교환 : 카운터 근무자에게 권수 확인한 후 교환

5. 문의) 02 - 2260-3450 이광휘 과장

 

2차 도서나눔장터 행사장 전경입니다.

법학분야 제적도서입니다

 

사회과학분야 제적도서입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과장 이광휘, Tel. 2260-3450, E-Mail : otan49@dongguk.edu

새로워진 전시실 예약부터 전시까지

- Exhibition & Book Cafe -

   중앙도서관에서는 각종 전시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 로비층(2층)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전시실도 학생들의 휴식이 가능한 '북카페와 전시실'로 용도가 확장 변경 되었습니다. 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들의 원활한 전시를 지원하기 위하여 공간구성 변경 후 전시실 현황 및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공간 및 시설 보유현황

   전시실은 중앙도서관 2층, 즉 도서관 게이트를 통과면 왼편에 위치해 있고 넓이는 254.47㎡(61평)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전시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는데, 지원 물품의 종류로는 그림이나 액자를 걸 수 있는 와이어, 전시물을 아름답게 꾸며줄 수 있는 조명, 행사에 필요한 의자가 있지만, 접이식 테이블은 필요한 수량 만틈 사전에 건설관리팀에 미리 요청을 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 전시실 예약 및 이용 방법

   전시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용일로부터 30일 전부터 가능하고, 중복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신청 후 반드시 전시실 담당자를 방문 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용가능 시간 및 전시형태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용가능시간 : 월~금(09:00 ~ 21:00), 토 (09:00 ~ 17:00)
- 예약가능시간 : 사용일로부터 최소 30일 전부터 신청
- 전시가능형태 : 와이어를 이용한 벽면 전시만 가능
- 사용 기간 : 최대 1주일(전시 준비 및 철거 작업일 포함)
- 사용 대상 : 교내 구성원(수료생 포함, 졸업생 불가)
- 예약순서
   ① 홈페이지에서 전시실 대관 예약
   ② 전시실 담당자에게 방문 승인(전시 내용 협의 및 승인)
   ※ 전시실 담당자에게 방문 승인 받지 않은 홈페이지 예약 사항은 자동 취소됨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예약하는 방법을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중앙도서관 홈페지이(http://lib.dongguk.edu)에 시설예약 클릭

   ② 전시실 예약탭 클릭 후, 로그인

   ③ 전시 희망날짜 선택, 선택에 √(체크) 하고 신청 클릭

   ④ 전화번호, 참가인원, 행사명, 주요내용 책임자 등을 입력하고 전시실 운영규정 서약에 √(체크), 저장을 클릭하면 인터넷 예약 완료 
  

   ⑤ 담당자 방문 후 승인 요청 (미승인 신청사항은 무효처리됨)

 

3. 유의사항

   전시실은 도서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인만큼 여타 다른 전시장과 달리 이용자 여러분들의 배려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전시실 사용시 다음의 사항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실에서의 소음 발생은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으니 도서관이라는 위치적 특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허가받지 않은 게시물 부착, 조형물 설치, 집기 반입 등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 전시 주체는 집기, 바닥 및 벽면 등의 원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부주의로 인한 훼손 시 전시실 담당자에게 이를 즉시 통보하고 복구비용을 전액 변상해야 합니다.
- 전시 종료 후 작품을 즉시 반출하고 담당자로부터 이상 유무 확인을 거처야 합니다.
- 전시물의 도난 또는 훼손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시 주체에게 있습니다.
- 학교 및 중앙도서관의 공식 행사는 일반 이용자 및 단체의 전시에 우선될 수 있습니다.
- 중앙도서관장은 특수한 사정으로 전시실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될 때 사용 15일전에 사용허가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전시실 예약 사항의 취소는 1주 전까지 담당자에게 구두 통보해야 합니다.
- 다음의 경우 전시실 예약 또는 전시 진행이 즉시 취소 및 금지될 수 있습니다. 
   ① 원형 훼손, 사전 취소 없는 전시실 미 이용 등의 전력자 (최대 1년 간 예약 금지) 
   ② 사전 허가된 목적 외의 내용으로 전시가 진행되는 경우 
   ③ 소음 및 악취 발생 등 면학분위기를 크게 저해시키는 경우 (동일 민원 3회 접수 시, 전시 중단) 

 

4. 담당자 및 담당부서

   - 학술정보관리팀 이창용 (T.2260-8624) 

   - 중앙도서관 2층 인포메이션

 

 

   안녕하세요? 북삼매를 아시나요?

   중앙도서관에서는 '동국인 책읽기'를 위해 내년 1월중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내에 전자도서관 시스템과 연계한 독서포털사이트를 오픈합니다. 홈페이지 이름은 북삼매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북삼매를 살짝 공개합니다. 도석완씨처럼 여러분의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레이아웃 디자인만 확정되었고 콘텐츠는 바뀔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서삼매경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동국인 여러분, 북삼매와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볼까요?

   Book三昧란?

   Book三昧는 Book(책)과 三昧(삼매)를 조합한 조어로 '동국인,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라는 의미하며, 중앙도서관의 '동국인 책읽기' 캠페인을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三昧는 산스크리트어 Samadhi에서 유래한 말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는 불교수행법입니다. 三昧는 독서라는 단어와 잘 어울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라고 흔히 사용하죠? Book三昧는 '마일리지 제도'를 기반으로 한 독서증진 프로그램입니다. Book三昧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프로그램별로 마일리지를 자동 적립할 수 있고 그 마일리지의 총점을 기준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참여자에는 연단위로 시상할 예정입니다.

   Book三昧는 크게 추천도서, 독서행사/활동, 휴먼북라이브러리, 독서관리로 구성됩니다.

 

   추천도서는 도석완씨가 추천하는 금주의 테마도서, 올해의 추천도서 등이 있으며 동국인을 위한 북리뷰, 후배님 이책은 어때요?, 나를 움직인 한 권의 책 등에 북리뷰를 올릴 수 있습니다.

   독서행사/활동은 멘토와의 독서토론클럽, 우리만의 독서토론클럽, 이 책 읽고 토론할까요? 휴먼북라이브러리, 명사의 지식강연, 독서캠프 등이 있으며 중앙도서관에서 마련한 각종 행사/활동에 참여하시고 리뷰도 올릴 수 있습니다. 휴먼북라이브러리는 현재 멘토라이브러리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독서관리는 나의 독서이력관리와 나의 독서활동관리가 있으며, 독서이력관리는 중앙도서관 도서대출과 상관없이 이용자가 직접 읽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을 책을 등록해 관리할 수 있고 독서활동관리는 Book三昧를 통한 독서활동이나 마일리지 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매의 눈으로 Book三昧에 빠져볼까요?

 

   아직 홈페이지 제작 초기단계라 여기까지만 공개할께요. 이후 모바일도 제작 예정입니다. 겨울동안 북삼매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 오픈할테니 기대해주시고요. 여러분이 참여해야 빛나는 홈페이지이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최경진, Tel. 2260-8621, E-Mail : marsha00@dongguk.edu

 

2014학년도 봄학기 학위논문 제출안내


      ◉ 제출기간 및 시간 : 2013년 12월 23일 ~ 2014년도 1월 10일 (09:00~17:00)
    ◉ 접 수 처 : 중앙도서관 2층 학술정보관리팀

 

 

  학위논문은 연구자가 연구주제를 선정해 관련된 선행연구 논문을 찾아 읽음으로써 관심분야의 연구동향과 이슈를 파악하고 그 가운데서 자기만의 관점과 경험을 통해 특정 부분의 연구문제에 대해 연구모형을 만들고 연구모형에 따라 가설을 수립해 통계에 의한 양적감정(실증분석)과정을 통해 가설의 결과를 확인해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나온 결과물이 학위논문입니다. 석사 혹은 박사과정을 마친 학위취득의 최종 마지막 관문, 학위논문 납본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저자는 학위논문을 작성하면 도서관에 일정 부수의 논문을 납본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도서관에 납본을 해야할까요? 문헌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보전 및 이용으로 자료를 후대에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 의무가 도서관에 있기에 해당 학생들의 논문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납본의 법률: 도서관법 제12조 3항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에 2부(초판 및 수정 증보판), 국회사무처법 제14조 2항에 따라 국회도서관에도 2부(중판, 학습참고서, 아동도서 제외)를 납본해야 한다.  

그렇다면 학위논문을 도서관에 어떻게 제출할까요?
  
   본교 중앙도서관에서는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논문을 수집하여 dCollection에 디지털화하여 업로드 하는 작업을 관리자가 직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 직접 인력방식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학술연구자들의 이용이 지연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논문 저자들이 본인의 논문을 dCollection에 직접입력 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시간단축의 효과를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기존의 제출방식은 학위논문 인쇄본과 디지털 파일, 저작권 이용 허락서만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되었으나,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라인 제출을 하여 보다 간단하게 절차를 간소화 하였습니다.

Ⅰ. 학위논문 납본 과정

※ 원문파일의 방문제출시, 인쇄책자 수령 이후 담당직원이 원본대조와 함께 원문 업로드를 진행하게 되므로 원문열람까지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온라인 제출방식을 통해 제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Ⅱ. 학위/학과별 인쇄본 학위논문 제출 책수 및 기타 제출서류

 

 

Ⅲ.dCollection을 통한 학위논문 온라인 제출 안내

1.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dCollection 배너 접속

2. dCollection에서의 자료제출
 * 자료제출 온라인 안내 지침서(첨부파일명: 자료제출 매뉴얼(dcollection).PDF) 

2. dCollection 온라인제출 매뉴얼.pdf

3. 제출자 정보 및 학위논문 메타정보 입력 (매뉴얼 별첨)
            가. 제출자 정보 입력
            나. 학위논문 메타정보 입력
               - 제목, 부제목, 저자, 초록, 목차, 지도교수, 발행년도, 학위명, 학과, 세부전공,
                원문페이지, 본문언어 입력 및 저장
               - 저작권동의
               - 원문파일 업로드 (원문의 파일명은 학번 10자리+성명)
            다. 제출확인 및 최종제출
            라. 논문 원문 파일 검증
               - 최종제출로부터 주중 1~2일 소요
               - 원문 파일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제출자에게 개인공지 발송
            마. 개인공지 확인(승인여부 및 반송 사유 확인)
            바. 제출승인 이후에 저작물 이용 동의서와 납본증 양식 출력
        
         4. 학위논문 인쇄본 제출
            가. 학위논문 인쇄본, 저작물 이용 허락서 출력물, 납본증 제출
            나. 인쇄본 확인 후, 납본증에 직인 도장 날인
            다. 직인이 날인된 납본증과 함께 학위논문 원본 1부를 학사운영실에 제출

 

Ⅳ. 납본전 확인사항
    1. 제출 논문의 표지, 인준지, 목차, 본문, 참고문헌, 초록, 부록 등 논문 형식 및 내용확인(인준지 없는 파일을 제출하는 경우가 많음)
    2. 인준지에 표기된 저자명 확인
    3. 쪽 번호 오류 확인(목차에 기술된 쪽 번호와 실제의 쪽 번호가 동일하여야 함)
    4. 그림이 많아 파일이 큰 경우 논문 완성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최대 50%까지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음
    5. 파일은 5개 파일 이내로 제출가능하며, 인쇄본과 동일한 순서(예: 표지, 목차, 본문, 초록 등)로 파일을 업로드하며, 6개 이상인 경우 별도 문의 요청
    6. 파일형식은 hwp, doc, pdf 등으로 가능하며, PDF나 hwp 배포용 파일로 제출할 경우 텍스트 추출이 가능한 형식이어야 함. 
      (메타데이터 생성을 위하여 제목, 목차, 초록 등에 블록 지정이 가능해야 하며 원본파일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할 수 있도록 Ctrl+C, Ctrl+V 명령을 수행하여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이어야 함)
   7. 파일 최대 크기가 20MB 이상인 경우 파일 별도 제출 문의
   8. 제출된 파일은 PDF로 변환되어 제공되며, 최종제출된 논문은 수정이 불가능함

  dcollection에서 승인된 논문은 일주일 이내에 온라인 검색이 가능하며, 또한 제출하신 논문은 수정이 불가하니 온라인 등록시 수정완료된 논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Ⅴ. 책자형 학위논문과 제출 파일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 학위수여자 : 최근 도서관 자료는 온라인 이용이 우선시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논문 파일의 형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거나 책자형 학위논문과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논문의 표절, 조작 등 의심받을 수 있음
◈ 이용자 : 온라인에서 이용시 학위수여자가 인준 받은 논문과 다른 내용의 논문을 이용하게 되어 논문 작성의 취지가 왜곡될 위험이 있음
◈ 도서관 : 인쇄본과의 대조작업에 따른 업무지체 및 내용의 불일치시 후속조치로 인해 온라인서비스가 늦어지거나 원문 열람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음 


 
Ⅵ. 학위논문(인쇄본) 배포처


Ⅶ. 학위논문 파일 제출시 오류발생 및 기타 문의요청

 ◈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팀원 윤승훈, Tel. 2260-3449, E-Mail : gou079@dongguk.edu

 

 

 

 

 

2013년도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13년 마지막, 도석완씨가 추천하는 테마도서를 소개합니다.

12월에는 노벨문학상 시상시즌인데요

12월 첫째주에는 이때까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작품들 중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이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도서관 로비에서 전시되고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합니다.

12월에도 금주의 테마도서와 함께 하세요.

 

그리고...

기말고사와 겨울방학 기간 중 테마도서는 잠시 쉽니다.

새롭게 단장하여 내년 학기에 찾아뵐게요~ 다들 알찬 방학보내세요~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팀원 박해진, Tel. 2260-8622, E-Mail : 20122098@dongguk.edu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한국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이슈 강연회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중앙도서관에서 마련했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하는 중앙도서관이 준비한 특별한 강연에 동국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전문가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는 특히 독도 알리미 활동으로 유명하십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도, 일본군, 야스쿠니 신사 등 그야말로 '핫'한 한국사 이슈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가 되는 지름길을 함께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진 여러분들께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죠.

이게 뭘까요?  작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국을 방문하세요(Visit Korea)’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가로와 세로 길이 각각 15m의 대형 광고판입니다. 물론 서경덕 교수의 작품이죠. 한국의 전통과 정신을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를 통해 알리는 서경덕 교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평소 서경덕 교수를 모르던 사람도 전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투철한 도전정신이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강연에 오시면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1. 서경덕 교수 소개

   저자 서경덕은 대학생 시절 유럽 배낭여행 당시 세계에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파리 에펠탑 광장에서 '8ㆍ15 광복절 행사'를 주최하였다. 그 후 18년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세계 유력지와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같은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 전광판의 한국사 광고 제작,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는 등 '한국홍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이사,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교장, UN 새천년목표개발지원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강연 저서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는 한국인들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서경덕 교수와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사 상식 10가지를 들려준다.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역사 키워드 독도, 일본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에 대해 쉽게 풀어내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3. 일시 및 장소

2013. 12. 5(목) 저녁 7시반 / 동국대 문화관 덕암세미나실

 

신청은 어떻게?

   명사의 지식강연 참여신청을 원하는 동국인들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k.edu/)로 오셔서 '연구학습지원' 안에 '이용자 교육'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인원은 선착순 100명(동반인원 포함)이오니 원하는 강연을 들으시려면 발빠르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최경진, Tel. 2260-8621, E-Mail : marsha00@dongguk.edu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검색하다보면 자료의 상세정보 하단에 이상한 아이콘들이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 부가서비스 중 이용자분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건 '예약서비스'일 겁니다. 이 예약서비스 말고도 기타 부가서비스를 알아두면 도서관 이용시 편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상세한 서비스 설명은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서 대부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설명하는 코너를 만드느냐! 잘못 신청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탓에 고생하는 분들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아이콘별 서비스 알아보기' 그 1탄인 '분관대출서비스'편 바로 시작합니다.

 


 

 

1. 분관대출서비스란?

 

   분관대출서비스는 말 그대로 분관의 자료를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서비스 이해를 위한 첫 걸음은 분관이 어디냐? 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의 분관은 총 2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만해관 건물에 위치한 '법학도서관', 다른 하나는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있는 '약학도서관'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분관대출서비스는 이 중 '약학도서관'으로 대상이 제한됩니다.

 

 

   분관대출서비스를 다시 한번 정의하자면, '중앙도서관 및 약학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정확한 정의는 다시 내려야할 필요가 있지만 아래에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2. 분관대출서비스의 필요

 

   분관대출서비스 신청건을 살펴보면 90% 이상이 서비스 취지를 잘못 이해하고 신청해 취소되는 경우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분관대출서비스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어서인데, 분관대출서비스의 필요를 따져보면 오해의 태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중앙도서관과 약학도서관의 지리적 위치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서울 중구'에 있고, 약학도서관은 '경기도 일산'에 있습니다.

 

   각 도서관 이용 시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중앙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 약학도서관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산까지 이동해야하는가? 둘째, 일산 약학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 중앙도서관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까지 이동해야하는가?

 

   맞습니다. 지역적으로 떨어져있는 양쪽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때 직접 방문해야하는 문제가 큰 불편이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분관대출서비스'입니다. 원거리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게 분관대출서비스의 핵심입니다. 방문하기 힘든 원거리의 도서관 자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분관대출서비스입니다.

 

 

3. 오해의 발생

 

   그런데, 이 부분에서 큰 오해가 발생합니다. 중앙도서관에서 주로 자료를 대출하는 이용자가 중앙도서관 소장 자료를 분관대출신청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분관대출담당자는 ① 중앙도서관 자료를 찾아서 - ② 택배로 포장해 일산 약학도서관으로 발송하고 - ③ 약학도서관 담당자는 자료가 도착했다고 신청자에게 연락하는 순으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럼 신청자는 경기도 일산 약학도서관으로 가서 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문제가 뭔지 보이시나요? 예, 맞습니다.

 

   분관대출서비스는 중앙도서관 소장자료를 일산 약학도서관에서 받겠다고 신청하거나, 반대로 약학도서관 소장 자료를 서울 중앙도서관에서 받겠다고 신청하는 서비스입니다.

 

   분관대출신청한다고 중앙도서관 소장자료를 찾아서 중앙도서관에 보관하고 있거나, 약학도서관 소장자료를 찾아서 약학도서관에 보관하고 있는게 절대 아닙니다. 자료가 소장된 도서관에서 상대 분관으로 무조건 발송합니다.

 

   그러니 중앙도서관을 방문하기 이전에 분관대출신청한다고 해당 자료를 미리 찾아놓고 기다려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4. 분관대출서비스의 출발

 

분관대출서비스의 첫 시작은 이용을 원하는 자료의 소장처 확인입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상세정보의 소장정보를 보면 자료의 명확한 소장처가 보입니다. 위의 예처럼 소장처가 약학도서관으로 보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신청자가 중앙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면, 경기도 일산 약학도서관까지 먼 거리를 이동할 것 없이 분관대출서비스 'B' 아이콘을 눌러 신청하면 됩니다. 만약, 약학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면 해당 신청은 취소됩니다. 약학도서관을 방문해서 직접 자료를 찾아 이용하면 되니 그렇습니다.

 

 

5. 처리 방법 및 처리 기간

 

   분관대출신청이 된 자료는 택배로 발송합니다. 택배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발송하고 있으며, 신청건의 누적 분량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보통, 신청하고 자료를 받아보기까지는 3-4일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공휴일이나 주말이 끼어 있을 경우 대기일이 좀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택배비는 당연히 도서관에서 부담...!

 

 

6. 유의사항

 

   - 예약도서는 분관대출로 전환처리할 수 없습니다. 예약서비스는 자관의 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이며 원칙적으로 분관대출로 제공하진 않습니다. 도착 통보 받은 예약도서를 분관대출로 받아보고 싶을 때는 담당자(중앙도서관 및 약학도서관)에게 별도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library@dongguk.edu 메일로 신청 가능)

 

   - 대출제재 중일 경우, 대출한도를 넘을 경우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제재 중에는 대출기반의 모든 서비스는 이용이 중지됩니다. 분관대출서비스 또한 당연히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분관대출신청한 자료가 본인의 대출한도를 넘어선 경우에도 제공이 불가능합니다.

 

   - 분관대출자료 도착 통보 후 미수령이 2회 누적되면 한달 간 분관대출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분관대출서비스를 위해 해당 자료를 직접 찾아 택배로 발송까지 했는데도 찾아가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서비스 업무 및 비용을 발생시켰기에 서비스 이용 제재가 적용 됩니다. 제재를 해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도착통보 받은 자료를 꼭 수령하셔야 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 2260-8624, E-Mail : library@dongguk.edu

사람이 책 한 권이다! 멘토라이브러리!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여기저기 놓인 배너에서 '멘토라이브러리'라는 행사명을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잘 모르겠죠? 그리고 부담스럽죠? 그래서 관심이 안생기죠?


멘토가 뭐야? 강연 아니야?

   흔히 멘토, 멘티... 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멘토나 멘티 양쪽에서 다소 부담을 갖게 됩니다. 행사명때문에 약간의 거리감을 갖는 분들에게 해명을 하자면, 이번 행사의 본래 명칭은 '휴먼라이브러리' 또는 '리빙라이브러리'라고 해야 합니다. 전국의 여타 도서관에서도 보편적으로 '휴먼라이브러리'라는 행사명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휴먼 북', '사람 책' 등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약간 특이하게 이름을 지어보겠다고 한 게 '멘토라이브러리'랍니다. 그래서들 많이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멘토-멘티... 라고 하니 서로들 부담스러워지는겁니다. 이번 첫 시작은 '멘토라이브러리'라고 하지만, 다음 번부터는 '휴먼라이브러리'로 개명(?)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럼 '휴먼 북 = 사람 책'이 무언지?

   흔히, 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이용자에게 제공해주는 걸 '책'이라고 합니다. '사람 책'은 말 그대로 책은 책인데 사람인 책입니다. 책이 서가에 꽂혀 있듯, 사람 책도 별도의 서가에 꽂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 책마다 담고 있는 주 내용이 있습니다. 이용자분들은 이 내용을 보고 읽고 싶다! 아니다! 만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럼 읽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냐? 별도의 신청절차를 통해 대출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람 책'이 사전에 양해한 시간에 신청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을 읽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봐야 강연이네...?

   아닙니다. 일방적인 강연은 지양하는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10명 가까이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지만, 이번 시범기간을 거쳐 상설화되면 '사람 책' 당 신청자는 소수로 제한하게 될 겁니다.

 

   참여자가 수십여명 정도가 되면, 대화보다는 강연 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마디로 긴밀한 대화가 불가능해집니다. 참여자가 1-2명 정도라면, 서로간에 아주 편안하게! 거창하지 않게! 대화가 가능할 겁니다. 조촐하게 서로 만나서 궁금한 것들 위주로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질문과 답변이 주가 될테고, 시시콜콜한 궁금증의 교환 위주로 진행될 수 있을 겁니다.

 

   참여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대화 의지가 필요하고, 그래서 사전에 질문지를 받는 겁니다.

 

사람 책은 어떻게 선정되는지...?

   이곳은 대학교이기 때문에, 이번 첫 행사엔 교수님들이 많이 협조해 주셨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해당 학문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시죠. 그런데 전문가라는게 꼭 학문분야에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전 세계에서 유일한 '책 한권'입니다. 각자의 경험과 지식,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살아있는 ''입니다. 당연히 '사람 책'은 그럴듯하고 훌륭하고 멋진 유명인들만 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아래 리스트 보면 아시겠지만,

   이미 진행되었던 야구부 이건열 감독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감독님은 야구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야구에 대해 거창하든 소박하든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졌고,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님은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또, 기숙사쪽 올라오는 근처에서 요즘 대박 내고 있는 'Street Coffee' 보신 적 있을 겁니다. Street Coffee 정유진 사장님도 '사람 책'으로 자원해 주셨는데, 창업과정 그리고 커피에 대해 정말 자세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학생 중에서는 캐나다 쪽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친구가 '사람 책'으로 지원해 주었답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이 '사람 책'과 만나서 사전 준비, 현지에서 직업 구하기 등등에 대해 무한 질문을 날리고 선 체험자의 귀중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공개되어 있진 않지만, 현재 별도의 홈페이지가 제작 중입니다. 몇 달간에 걸쳐서 이번 '멘토라이브러리' 행사를 포함해, 중앙도서관의 독서 관련 다양한 행사를 전담해줄 특별한 홈페이지를 준비 중입니다. 그간 전국의 이런저런 도서관에서 도입해 적용한 기능들을 집대성한 멋진 홈페이지가 만들어질 겁니다.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내년 상반기부터는 아주 편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는 행사로 변신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람 책의 프로필과 약력 등을 참고할 수 있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대출 신청할 수도 있으며... 이용 후기도 편하게 남길 수 있고, 그런 활동 내역들을 마일리지화 해서 상품을 증정한다거나 도서관 이용시 혜택을 준다거나 등등이 가능해 질겁니다.

 

현재까지의 '사람 책' 리스트

   마지막으로 현재까지의 '사람 책' 리스트를 덧붙입니다. 이미 종료된 행사가 있고, 예정 중인 행사가 있습니다. 아직 참여 못하신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배 내지 후배, 전문가들의 귀중한 지식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책 이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①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연구학습지원-이용자교육] 게시판을 통한 사전 예약
   ②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약현황을 확인하고 '사람 책' 대출 및 이용

   그리고 질문지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library@dongguk.edu 로 사전 제출)

 

이용자 질문지.hwp

 

이정각(학군단장)
- 동국대 학군단장
- 육군사관학교
- 고려대 경제학 석사
사람 책 제목 : "직업군인의 세계" (학군단 군생활 및 미래 전망 소개)
- 학군단 지원을 통한 군생활 이모저모
- 직업군인의 미래 전망
일시 : 11.29 (금) 15:00-16:00

 

김일환(교양교육원 교수)
-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 동국대 글쓰기센터 전임연구원
- 동국대 교양교육원 강의초빙교수
사람 책 제목 : "스무 살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인생 100세 시대, 보험과 연금 말고도 준비해야할 것들)
- 건강한 신체, 몸으로 맺어지는 관계, 인생 설계, 취미, 반려, 일탈 행위 등
일시 : 11.28 (목) 15:00-16:00

 

오태석(중어중문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 (젊은 시절의 꿈과 도전, 희망, 인생 여정에 대한 이야기)
일시 : 11.21 (목) 14:00-15:00

 

Craig Bliss(외국어교육센터 교수)
사람 책 제목 : "Place" (Understanding and developing an awareness for physical and emotional interaction with places and locales that you frequently use or visit)
일시 : 11.18 (월) 15:00-16:00

전승우(경영학부 교수)
사람 책 제목 : "한국소비문화에서 대학생의 위치 찾아보기" (대학생의 소비문화, 대학생의 세대적 특성)

- 대학생은 한국소비문화에 있어 어떤 위치에 있는가
- 또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 다른 세대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일시 : 11.18 (월) 14:00-15:00

 

Fanahan Barry(외국어교육센터 교수)
사람 책 제목 : "Looking at examples of old Irish Art" (Background is art & design, Interested in the similanity between centic book art and traditional buddhist paintings)
일시 : 11.13 (수) 13:00-14:00

 

박병식(법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사형제도의 폐지와 대체" (사형폐지와 존치의 기로에 있는 대한민국의 나아가야할 방향)

-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된지 15년이 지나, 국제적으로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국제법상으로는 여전히 사형제도가 존재하고 있음. 사형폐지국과 사형존치국의 사이에서 향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인가?
- 해방 이후 국내의 집행 움직임과 아울러, 최근의 국제적인 동향으로부터 사형폐지의 당위성에 대해 소개
- 1985년 유학시절부터 일본의 사형폐지 시민운동에 가담하여, 1993년 귀국 이후 국내의 사형폐지운동에 동참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에 대한 의식, 사형집행에 대한 정부의 입장, 시민운동의 방식 등에 걸친 한일 양국의 차이에 대해 소개
일시 : 11.13 (수) 13:00-14:00

 

김동완(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사람 책 제목 : "동양의 사주와 관상을 통한 직업 적성 분석" (동양의 사주와 관상을 통한 성격, 직업, 적성 등에 대한 분석)
일시 : 11.12 (화) 17:00-18:00

 

윤혜미(이미지 스타일리스트)
- KBS스타일리스트, 정치인 및 방송인 이미지 컨설팅
- 다수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남자의 멋품격> 저자
- 동국대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전문과 과정 주임교수
- 퍼스널 브랜딩 그룹인 YHMG 대표
사람 책 제목 : "당신은 프로페셔널한가?" (일 하기 위해 먹고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
- 사회에 발 들여 놓는 20대들의 고민은 진로이다
-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을 세우려 노력한다
- 그렇다면 앞으로 자신이 몸담아야할 삶 속에 자신이 진정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 당신의 프로페셔널함을 찾아 헤메이기 전 그 프로페셔널함을 위해 지금 당신이 준비하는 자세는 무엇인가?
일시 : 11.12 (화) 17:00-18:00

 

서대성(농구부 감독)
사람 책 제목 : "농구 엿보기!" (농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

일시 : 11.12 (화) 13:00-14:00

신지형(교직원)
사람 책 제목 : "나는야 MTB를 즐기는 태극권 고수" (불교신행 및 태극권의 효익, 산악자전거 정보)
- 불교 신행 및 태극권의 효익이 갖는 무궁무진함
- 산악자전거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일시 : 11.11 (월) 13:00-14:00

 

최영환(공연예술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연극(뮤지컬) 감상법" (연극(뮤지컬)에 대한 이해, 배우에 대한 이해, 연극예술(뮤지컬포함)에 대한 이해의 폭 넓히기)
일시 : 11.6 (수) 13:00-14:00

 

임혜진(영화영상학과 학생)
- 서울예술대학 디지털아트학부 졸업
- 한국미술관 큐레이터 보조 인턴
-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편입
-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2010-2011)
사람 책 제목 : "혼자서 준비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서류준비부터 캐나다에서 일 구하기까지의 리얼스토리)
일시 : 11.1 (금) 11:00-12:00

 

오충현(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현대 도시의 문제점과 환경 회복" (현대 도시의 여러 가지 문제점, 도시환경의 회복과 농업)
- 현대 도시의 여러가지 문제점
- 도시환경의 회복
- 도시생태계
- 도시에 자연을 도입하기
- 도시와 농업 (도시농업)
일시 : 11.1 (금) 14:00-15:00

 

정유진(Street Coffee 사장)
-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졸업
- 홍익대 일반대학원 메타디자인학부 공간디자인 석사과정 4차
- 2002-2007년 : GS홈쇼핑 영상아트팀 무대감독 정규직 5년 근무
- 2008-현재 : 인테리어디자인 사무실 운영, 스트리트커피(Street Coffee) 운영
사람 책 제목 : "여러 우물을 파라" (내 재능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을 수 있다)
일시 : 10.31 (목) 17:00-18:00

 

전영일(건축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해외 여행 A-Z, 그리고 인문학" (해외 여행과 인문사회적 이야기의 결합)
- 해외 여행에서 흔히 겪는 궁금증, 특히 물리적 환경을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인문사회적 얘기들의 결합
-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일시 : 10.30 (수) 10:00-11:00

 

최응렬(경찰행정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공무원 도전하기-경찰직 중심으로" (경찰직을 비롯한 공직 진출 이모저모)
일시 : 10.29 (화) 10:00-11:00

 

윤주영(사서)
사람 책 제목 : "사서고생! 알고나 덤비자!" (맞벌이 1세대의 고민과 해법, 20대 여성으로서 해결할 일들)

일시 : 10.29 (화) 13:00-14:00

 

이형준(중앙도서관 보안요원)
- 경향신문사 근무
사람 책 제목 :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일시 : 10.29 (화) 13:00-14:00

 

강창호(멘토/코치)
- 한국IBM 상무
- 한국CISCO 전무
- 동국대 사범대/평생교육원 외래 교수
사람 책 제목 :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되기" (글로벌 회사 취업전략, 인간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개발, 기업 경영)
- 글로벌 회사 임원 경험
- 한국장학재단 멘토
- CEO 코칭,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기업경영
일시 : 10.28 (월) 17:00-18:00

 

이건열(야구부 감독)
사람 책 제목 : "프로야구학 개론" (프로야구의 전문성, 아마추어야구와의 차이점)
일시 : 10.28 (월) 16:00-17:00

 

유지나(영화영상학과 교수)
사람 책 제목 :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으로 살기 (고통, 우울, 삶의 의욕상실을 극복하기 위한 자기 해방법)
일시 : 10.28 (월) 17:00-18:00

 

윤성이(미래인재개발원장, 동국대학교 교수)
사람 책 제목 : 취뽀!를 위한 자기개발훈련 (취업준비, 미래를 위한 핵심역량개발)
10.16 (수) 14:00-15:00

 

윤명철(동국대학교 교수)
사람 책 제목 : 너희들이 탐험을 알아? (해양탐험과 역사, 탐험과 삶)
일시 : 10.15 (화) 14:00-15:00

 

고유환(동국대학교 교수)
사람 책 제목 : 김정은 그리고 북한의 기로 (김정은 시대 북한의 나아갈 방향)
일시 : 10.15 (화) 16: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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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 2260-8624, E-Mail : library@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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