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이용 시 반드시! 지참해야할 게 하나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출입도 대출도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흔히 학생증, 출입증, 특별열람증, 교직원증 다양한 명칭으로 갖고 있는 중앙도서관 이용 카드 입니다. 이 카드에 대해 이해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게 도서관 이용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부터는 중앙도서관 이용 카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각 카드의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정말! 어렵지 않으니 차근 차근 따라 오세요!!!

 

 

1. 도서관 카드의 종류 및 특징

 

 

   도서관 카드엔 여러가지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보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째는 RF칩이 내장된 RF타입 카드, 둘째는 Barcode가 인쇄된 Barcode타입 카드입니다.

 

   수료생, 졸업생 등에게 발급하는! 도서관에서 자체 발급하는 카드는 모두 Barcode타입(2014년도부터는 RF카드로 발급 중)의 카드라고 보면 됩니다. 이에 반해, 재학 또는 재직 중인 학생과 교직원에게 발급하는 카드는 모두 RF타입의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약간 예외적인 경우가 있는데, 학생증 1) 기본적으로 RF타입이지만, 뒷면에 별도의 Barcode가 인쇄된 2) Barcode타입이기도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배려가 적용된 결과입니다.

 

   위에서, ,, 번은 특별열람증 즉 Barcode 기반입니다. Barcode는 리더기에 보여주는 식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손으로 가리면 안되고, 지갑에 넣거나 해서는 인식이 안되며, 리더기와 적당한 거리로 떨어져야 하고, 인쇄된 Barcode 훼손 시 사용이 불가능한 특성이 있습니다.

 

  위에서 번의 학생증, 번의 교직원증은 RF 기반입니다. 내장된 RF칩의 신호를 근거리에서 리더기가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RF 카드(교통카드와 같은)와 겹쳐 있지 않는다면 얇은 지갑 속에 넣어도 인식이 되고, 방향 상관없이 리더기 근처에 가져가면 즉시 인식되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장된 RF칩 내지 안테나에 단락이 발생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2. 출입게이트를 통과해 보기! 그리고 모바일!

 

 

   출입게이트엔 당연히 Barcode를 인식하는, RF를 인식하는 2개의 리더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번 영역(바코드스캐너라고 인쇄된)이 Barcode리더기가 내장된 영역입니다. 무언가를 가져다대면 붉은 빛이 번쩍번쩍 거리죠. 이 붉은 빛에 인쇄된 Barcode를 보여주면(터치가 아닌 읽어 들이는 방식이다 보니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 거리를 두어야함) 끝!

 

<팁 하나>

   2학기에 새로 도입된 모바일 학생증도, 우리가 흔히 QR코드라고 하는 Barcode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모바일 학생증도 위 번 영역의 붉은 빛에 보여준다~ 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여줄 때 보여주더라도 밀착시키지 말고 살짝 떨어 뜨려서! 가 요령이죠!

<팁 둘>

   2014년도 2학기부터 신규 발급 중인 특별열람증은 RF 전용카드입니다.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긴 하지만 공데이터가 들어가 있어서 바코드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RF 고장 시, 반드시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번 영역이 바로 RF리더기가 부착된 곳입니다. RF카드를 이곳에 가져가면 바로 인식이 됩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방향 상관 없이, 그리고 얇은 지갑에 넣은 채(교통카드처럼 RF 방식으로 작동하는 다른 카드가 같이 들어가 있으면 안되겠죠?)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3. 학생증이 가진 변수!

 

   학생증은 RF타입이긴 하지만, Barcode타입이기도 하다고 안내 드렸죠? 학생증 카드를 소지하신 분은 살짝 뒤를 보세요.

 

 

   위의 표시된 부분처럼 Barcode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학생증 소지자는 학생증이 가진 변수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학생증의 경우, 지갑에 넣은 채 강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휘거나, 강한 자성에 오래 노출되어 있거나 등의 이유로 RF가 고장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고장나는 즉시, 근거리 터치 기반의 사용은 포기해야 합니다. 2번의 출입게이트 사진에서  번 영역에 아무리 접촉시켜봐야 인식이 안되겠죠. 그러니 졸업이나 수료 등 권한 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RF고장이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뒷면의 Bar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열람증과 마찬가지로 2번의 출입게이트 사진에서 번 영역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래 취약한 보안성 때문에 Barcode는 학생증에서도 부러 빼는 편입니다. 다른 대학다니는 친구들 학생증 보면 거의 Barcode는 없을 거에요. 본교의 경우에도 조만간 Barcode는 빠질 예정입니다.

 

 

4. 도서관 카드는 소중하다!

 

   학생증이든 특별열람증이든 여러분 개개인의 이용 권한이 담겨져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내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개인식별수단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동국대학교 내 특히 중앙도서관에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때문에,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대여해 주거나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하는 등 기본 상식을 벗어난 행위는 엄중한 제재 대상입니다. 현재의 규정상, 도서관 카드의 대여, 복제 등은 관내 서비스 이용 중지 뿐 아니라 학교상벌위원회 회부까지 가능합니다. 가족에게, 친구나 선후배 간에 가볍게 넘겨주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인포메이션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드디어! 동국대학교에도 Smart Campus 구축 고도화를 위한 초석! 모바일 기반의 출입증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일명, 모바일 학생증은 학생증이나 특별열람증의 단순한 대체제에 그치지 않고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도구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모바일 학생증 기반의 다양한 출입 연동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용자 분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적용 범위 확장에 대해 대응 중입니다.

 

 

적용 범위 1 >>> 출입 및 대출
  • 모바일 기반의 중앙도서관 자료실 및 열람실 출입 서비스 

  • 모바일 기반의 중앙도서관, 법학도서관에서의 대출 서비스

  • 모바일 기반의 4층 열람실 좌석관리시스템, 3층 IC Zone 좌석관리시스템 사용

 

적용 범위 2 >>> 관내 다양한 기기 간 연동

  • 2층 및 4층 출입게이트 통과자에 한해 좌석관리시스템 사용 권한 부여
  • 3층 및 4층 좌석관리시스템의 중복 사용 방지 정책 적용
  • 3층 및 4층 좌석관리시스템에서의 좌석발권 내역과 출입게이트 퇴실 기록간 연동을 통해 1시간내 재입실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좌석 반납 처리 

 

적용 범위 3 >>> 엄격한 보안 정책

  • 모바일 학생증 발급 후 1분 이내 재사용시 사용 제한 (QR코드의 1분 단위 코드 재생성 규칙 적용, 새로고침 후 사용 가능)
  • 캡쳐한 모바일 학생증에 대한 사용 금지 정책 적용
  • 본인 사용 기기에 한해 발급 서비스 (적용 예정)

 

적용 범위 4 >>> 시설대관 및 결제

  • 동국대학교 공식 앱을 통해 도서관을 포함한 학교 전시설 대상 모바일 기반 시설 대관 (적용 예정)
  • 동국대학교 공식 앱을 통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 (적용 예정)
  • 3층 IC Zone 좌석관리시스템을 활용한 IC Zone 내 시설 점유현황 조회 및 예약 서비스 (적용 예정)
  • 모바일 결제 기반의 연체료 결제 시스템 구축, 도서관 홈페이지에서의 연체료 결제 시스템 구축 (적용 예정)

 

   모바일 학생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개발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인포메이션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2014학년도 2학기부터 모바일 학생증 도입, 출입게이트 추가 설치, 양방향 출입 방식의 도입 등을 기반으로 이용자 대상별 상이한 출입 정책을 적용 중입니다.

 

   모든 출입 정책은 이용하려는 시점에서의 학적상태(재학, 수료, 졸업) 또는 신분 상태에 기반해 제공 중이니 이용자 분들은 정확한 학적 상태를 확인 후 각각의 절차에 의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재학생
  • 학생증 사용 대상, 학생증 재발급 대상

  • 모바일 학생증 발급 및 사용 가능

  • 시설 이용 및 출입에 제한 없음

 

>>> 수료생

  • 학생증 사용 가능, 학생증 분실시 재발급 제한 => 중앙도서관 특별열람증 발급 대상
  • 모바일 학생증 발급 및 사용 가능 => 모바일 특별열람증으로 발급
  • 시설 이용 및 출입에 제한 없음 => 2014년 8월 이전 수료자의 경우 중앙도서관 2층 인포메이션에서 권한 복원을 별도 신청해야 함

 

>>> 졸업생

  • 학생증 사용 불가 => 중앙도서관 특별열람증 발급 대상
  • 모바일 학생증 발급 및 사용 불가
  • 시설 이용 및 출입을 위한 1년 단위 회원 가입 필요 (연회비 1만원)
  • 중앙도서관에서 공지한 중간고사 2주, 기말고사 2주간 열람좌석 이용 제한 => 4층 1, 2열람실, 만해관 1층 열람실, 3층 IC Zone 열람석

 

>>> 교외 이용자 (중구협력회원 및 조계종 신도)

  • 중앙도서관 특별열람증 발급 대상
  • 시설 이용 및 출입을 위한 6개월 단위 회원 가입 필요 (6개월 회비 1만원)
  • 열람실 사용 불가 (중구민 열람실 사용)

 

담당 : 중앙도서관 인포메이션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에서 온 국어국문학과 3학기 대학원생 황란람이라고 합니다.

 

   동국대학교는 저와의 인연이 참 깊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학교 시절에 대만 교환학생으로 처음으로 여기에 와서 1년 동안 다녔으며 작년에 다시 KGSP 장학생으로 동국대학교에 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동국 캠퍼스에 다시 올라와 보니 팔정도에 있는 동국대학교의 상징인 코끼리들이 여전히 든든하게 학교를 지키고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사물들도 전과 큰 변화가 없어서 왠지 낯선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 보면 불과 몇 년 사이에 건축물 안에 있는 많은 시설들이 새롭게 개조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 도서관에 가면 그에 대한 변화를 제일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중앙도서관은 더 이상 자료를 찾는 역할만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공부하는 데에 더 편하고 더 집중하게 하고자 하는 취지가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어느덧 매일 중앙도서관에 와서 같은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하면서 논문 준비도 합니다.

 

 

   제가 항상 중앙 도서관 3층에 있는 IC 존을 찾아가곤 합니다. 거기서는 가운데에 세미나 실이 나란히 설치되어 있으며 양 쪽에 일반 학생들을 위한 노트북존 좌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이 매우 맘에 듭니다. 천장 위 밝은 조명뿐만 아니라 책상 위에도 따뜻한 빛이 난 테이블 등도 있어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데에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게다가 훈훈한 분위기로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하고 공부에 집중하게 되네요. 무엇보다도 깨끗한 책상과 편안한 의자, 그리고 학생들이 나란히 앉아 있어도 서로 공간에 간섭하지 않는 설계가 제일 좋습니다. 가끔씩 집중이 안 되어서 마음이 답답할 때 다른 한국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고 하더라도 아쉬움이 있겠지요. 바로 학생들이 세미나 실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세미나 실은 원래 양쪽의 노트북존 좌석과 가깝기 때문에 안에 나타나는 소리가 다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끔씩 소리가 너무 커서 공부에 방해되기도 하네요. 이 작은 아쉬움을 개선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중앙도서관은 전체 캠퍼스에서 제일 편리한 곳으로 뽑으며 저와 같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동국대학교의 식구로서 이 좋은 시설을 놓치지 마시고 공부는 여기서 하면 더 효과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저와 함께 체험해 봅시다!!

 

 

글 /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황란람

 

 

 

전자책 출판의 증가, PC성능의 향상,  모바일기기의 발달로 전자책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자책 벤더(북큐브, 교보문고, 예스 24)마다 서로 다른 데이터 표준과 접근 방식,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전자책 이용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에 접근할 때 하나의 경로를 통하여 전자책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였습니다.

 개선 전

개선 후 

 1. 이용자가 벤더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어플 설치

 1.도서검색 후 전자책을 제공하는 벤더의 어플을 설치하도록 연결

 2. 벤더마다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 혹은 접속 코드 제공

 2.중앙도서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통합

 3. 벤더별로 도서목록, 인기도서 코너를 제공하므로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

 3. 통합인터테이스에서 통합 도서 목록 제공

 4. 벤더별 웹페이지를 통하여 이용안내 제공

 4.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이용안내 제공

 5. 일반홈페이지에서 전자책 접근

 5. 모바일 홈페이지에 전자책 메뉴 추가

 

I. 변경사항 상세

1. 각 벤더별로 나뉘어져 있던 사이트를 "국내전자책"으로 통합

 

 

 

2. PC용 : 북큐브/교보문고/예스 24로 나뉘어 있던 인터페이스를 통합인터페이스로 통합 

 

 

 

3. 모바일용 : 중앙도서관 로그인 후 3개사(북큐브-교보문고-YES24)의 통합 모바일웹 활용

 

 

 

 

II. 주요기능 설명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분야별/신간/베스트/전체로 접근인터페이스를 구성하였습니다.

1. 분야별 eBook : 주제분야별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2. 신간 :  주제분야별 가장 최근에 구입된 전자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베스트  : 주제분야별 가장 대출이 많이된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4. 전체 :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전자책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II. 이용방법

전통적인 이용방법인 PC(데스크탑/랩탑)와 최근 트랜드인 모바일(태블릿, 스마트폰)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컨텐츠의 특성상 전자책 제작 시점의 제작기준(PDF, ePub), 리더기의 역할을 하는 PC와 모바일 장비의 특성(제품모델, OS)  등 컨텐츠의 특성과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이용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이용안내 및 Q&A를 숙지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 PC버전

(1) 접속 및 검색
-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dongguk.edu) 접속 - 자료검색 - ①EBook-②국내전자책 선택


 

(2) 아이디 및 비밀번호 입력 : 전자책은 대출 후 이용이 가능하게 때문에 교내 이용자도 반드시 로그인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4) 검색결과 법구경과 관련된 책이 7종 검색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하기'를 클릭하면 ①대출여부를 묻는 메세지와 ②대출한 도서가 내서재로 이동되었음을 안내하는 메시지가 뜹니다. 

 

 

 

(5) 대출한 도서가 ①내서재에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②책읽기를 클릭하면 전자책이 업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책읽기 : 전자책 뷰어에 내장된 기능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이용합니다. 

 

 

2. 모바일 버전

(1) 중앙도서관 모바일 홈페이지(http://mlib.dongguk.edu)에  접속한 후, 전자책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2)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2) 모바일 전자책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3) 원하는 책이 검색되면 '대출하기'를 클릭합니다.

 

(4) 책읽기(APP으로 이동)를 클릭합니다. 국내전자책 벤더(북큐브/교보문고/YES24)에서 제공하는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로 이동합니다.

 

(5) 책읽기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면 '확인'을 누릅니다.

 

(6) PC버전과 마찬가지로 뷰어에 내장된 기능에 따라 전자책을 이용합니다.

 

 

III. 마치며...

궁극적으로 전자책 서비스 통합은 서로 다른 기종의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미세한 부분에서는 단말기의 종류, 운영체제, 브라우저의 종류와 버전에 따라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있으니 미진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통합인터페이스 페이지안에 마련된 Q&A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과장 이광휘, Tel.2260-3448, E-Mail : otan49@dongguk.edu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에서 곧 화려하게 오픈할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소개합니다.
휴먼북? 사람책? 사람책 도서관? 뭐지? 사람이 책이라고? 낯선 이름에 감이 안잡히실 텐데요.
그야말로 살아있는 책! 그리고 살아있는 책이 모여있는 도서관, 휴먼북 라이브러리입니다.
작년에는 멘토라이브러리라는 명칭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이 올해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라는 새 이름으로 탄생했습니다.

 

사람이 책 한 권이다! 휴먼북 라이브러리!

 

이거 멘토링 프로그램인가?
도서관에서 매월 진행하는 명사의 지식강연 같은 프로그램인가?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강연이 아닙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 각종 노하우를 우리 동국인에게 전해줄 소중한 책과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휴먼북 제목(대화주제)이 있는 휴먼북을 열람 신청한 10명 이내의 학생이 중앙도서관 IC Zone에서 휴먼북과 만나서 1시간 동안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중앙도서관 독서포털사이트 '북삼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휴먼북에게 궁금한 질문을 적어서 미리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북삼매에서 휴먼북의 프로필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제작자 설도윤 대표, 전 NH투자증권 사장 전웅 동문, 유지나 교수 등 30여명의 휴먼북 참여  

 

과연 어떤 휴먼북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현재 30여명의 휴먼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실 휴먼북, 정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로 기꺼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최근 동국대와 뮤지컬전용극장 건립 업무협약을 맺은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님, 뮤지컬 공연제작의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계시면서 우리 동국대를 빛내고 있는 동문선배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KBS예능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단장이시고, NH투자증권 사장이셨던 행정학과 전웅 선배님 외에도 대기업 임직원, 한국리더십협회 회장, 국립극장 책임피디, 방송작가, 콘텐츠 기획자, 광고기획자, 페스티벌 홍보팀장, 동문 교직원 선생님, 재학중이신 동문 선배님들 등 감사합니다.

 

   딱딱한 강의실에서만 만나던 교수님이 아닌 살아있는 책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교원-일정순) 영화영상학과 유지나 교수님, 전자전기공학부 박형무 교수님, 윤리문화학과 허남결 교수님, 체육교육과 김성일 교수님 (국제 축구심판), 다르마칼리지 박진희 교수님, 국어국문학과 김일환 교수님, 생태환경연구센터 정연정 교수님, 경찰행정학과 조윤오 교수님, 일어일문학과 김환기 교수님, 전자전기공학부 김현석 교수님, 경제학과 김종일 교수님, 학사지도 문윤경 교수님 등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동국대 야구부를 매번 우승으로 이끄는 야구부 이건열 감독님도,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시는 사주명리학 김동완 선생님 과 불교정통꽃꽂이 정진희 원장님 도,
중구에서 제일 큰 CJ에서 근무하는 멋진 커리어우먼 여성팀장님도
70대에 20대 학생들과 같이 학부생으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펼치시는 송태현 선생님
행복을 찾아 세계여행을 다녀온 김현석 학생 등이 학생들과 소통할 주제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장 만나고 싶으시죠?

 

 

휴먼북 라이브러리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 도서관 홈페이지 - 북삼매 배너 - 휴먼북 라이브러리 - 휴먼북 열람리스트 - 휴먼북 선택 클릭 - 신청
* 휴먼북 열람리스트 바로가기 http://booklib.dongguk.edu/human/eventList/0
* 휴먼북 라이브러리 이용자 질문지(상세한 3가지 이내의 질문)를 행사 전날 오전까지 사전 제출합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 이용자 질문지 및 유의사항 [이용자용].hwp


- 질문지 제출기한 : 행사 전날 오전 12시까지 (이후 취합하여 휴먼북에게 전달합니다)
- 질문지 제출처
  (1) 온라인 : 메일 전송 / 담당자 최경진 marsha00@dongguk.edu
  (2) 오프라인 : 자연과학실 담당자 최경진 (T.2260-3441)
- 질문지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휴먼북 열람신청확인에서 본인의 신청내역을 확인하고 취소할 수 있구요. 꼭 참석하시는 분만 신청해주시고 불참시 꼭 사전취소해주는 건 동국인의 당연한 에티켓이죠?
- 사전취소 없이 불참한 신청자는 이후 북삼매 프로그램에서 제한됩니다.
- 휴먼북 행사에 중복 신청할 수 있으나, 휴먼북 당 인원이 많을 경우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휴먼북의 사정에 따라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휴먼북을 만나는 그 한 시간이 여러분의 평생을 좌우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꼭 만나고 싶은 휴먼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당장 북삼매 홈페이지로 고고~

 

담당 : 중앙도서관 자연과학실 과장 최경진, Tel.2260-3441, E-Mail : marsha00@dongguk.edu

 

 

 

멀티미디어실 신착 DVD를 소개해드립니다

중앙도서관 2층 멀티미디어실 오셔서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 로맨스

 

 

 

 

찌라시

 

감독 : 김광식

개봉 : 2014.02.20

미앤유

 

감독 : 스티브 맥퀸

개봉 : 2014.02.27

앤드 오브 워

 

감독 : 다니스 타노비치

개봉 : 2013.11.07

   

 

 

또 하나의 약속

 

감독 : 김태윤

개봉 : 2014.02.06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감독 : 스콧 맥게히, 데이빗 시겔

개봉 : 2014.03.27

 변호인

 

감독 : 양우석

개봉 : 2013.12.18

 

 

 

 

 액션/모험/공포

 

 

 

 

 엔더스 게임

 

감독 : 개빈 후드

개봉 : 2013.12.31

프랑켄슈타인

 

감독 : 스튜어트 베티

개봉 : 2014.02.06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감독 : 레니 할린

개봉 : 2014.04.10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

 

감독 : 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개봉 : 2013.09.12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감독 : 코디 캐머런, 크리스 피언

개봉 : 2013.11.21

 타잔

 

감독 : 라인하드 클루스

개봉 : 2014.01.09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과장 김웅갑, Tel.2260-3450, E-Mail : ugkim@dongguk.edu

 

 

진중권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다

 

  

   인문학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다루는 학문영역’이라고 나온다. 이 정의처럼 나에게 인문학이란 단지 철학, 문학과 같은 ‘학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강연으로 나의 인문학에 대한 정의는 바뀌게 됐다. ‘이미지 인문학’이라는 신선한 제목부터 그 내용까지 나는 인문학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지금부터 내가 이 강연을 통해 느낀 인문학은 무엇인지 책의 핵심 소재인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다.

나에게 ‘이미지’는 그냥 ‘그림’이라는 애매모호한 정의가 있었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도 나는 ‘이미지가 어떻게 인문학이야? 그냥 그림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강연은 먼저 우리에게 ‘이미지’가 무엇인지 던져주었다. 19C에는 회화, 20C에는 사진, 21C에는 CG로 표현되는 ‘이미지’는 단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우리는 단지 이미지를 보는 도상에서 시작해, 이미지가 나타내고자 하는 상징을 찾을 수 있고, 이미지 자체로 느낄 수 있는 지표의 단계까지 이를 수 있었다. 나에게 단지 그림이었던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담아낸 무언가, 우리의 삶이 담긴 이미지는 그 자체로 인문학이었던 것이다. 글로 어렵게 쓰여 진 책만이 아니라, 단지 우리의 삶이 녹아든 사진 한 장도 인문학이요. 또 인문학이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에 다 달았다.

 

   진중권 교수님은 실재가 없어지고 판타지가 되어가는 우리 삶을 안타까워 하셨다. 디지털 이미지를 통해 허상의 기억을 창조할 수 있는 현대 사회를 나 역시 안타깝게 느끼게 됐다. 강연의 막바지에 내가 느낀 것은 실재가 없고 사실이 왜곡된 사회는 인문학이 사라진 사회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문학이 사라진 사회는 인간 삶의 가치를 잊은 사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 우리의 삶이 거짓과 허상으로 가득 찬 사회가 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새로운 이미지인 ‘디지털 이미지’가 허상이 아닌 우리의 삶을 담는 가치 있는 인문학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물음을 얻게 됐고, 강연이 끝나고도 그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글 / 행정학과 3학년 정근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이후로, 우리들에게 여가시간, 자투리 시간은 웹서핑과 페이스북, 카카오톡이 주가 되었습니다. 동네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집에서 책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었지만 이제 우리는 사실 그 시간마저 혼자가 아닌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사라지면서 독서가 상대적으로 힘들어졌습니다. 확실히 독서보다는 스마트폰이 즉석에서 주는 재미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으면 좋은데 막상 읽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엄두가 잘 나지 않는 요즘, 함께 책을 읽을 친구들이 있고 읽은 책에 관하여 함께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다면 훨씬 커다란 의욕으로 독서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북소리가 결성되게 된 계기입니다. 나이, 성별, 사는 곳, 관심사, 학과, 학번, , 취미, 성격, 생활방식 중 어느 하나 겹치는 것 없지만 유일하게 공통된 주제로 모였습니다. 주제는 바로 책! 이 곳에서 처음 만났지만 독서의 재미를 아는 친구들과 함께 2014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이 모임을 만들 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이미 수료생이었거든요. 남들은 모두 자소서 모임, 스펙 쌓기에 힘을 기울일 때, 확실히 상대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책 읽기를 시작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서라던가, 취업관련 강독서가 아닌 과거의 우리로 돌아가 우리가 그저 좋아하는,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그 느낌 그대로를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언제부턴가 독서라는 행위가 또 하나의 취업을 위한 활동이 되어버린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북소리를 만들기 전, 학교 커뮤니티에서 책 읽는 모임을 찾을 때 항상 취업 관련 스터디, 인문학 스터디라는 이름의 모집 광고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임을 독서 스터디가 아닌 독서 소모임이라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과연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친구들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저는 이 모임을 하며 만난 좋은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저의 고민에 항상 위안을 얻게 됩니다.

 

어떠한 모임의 장이 된다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게다가 팀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필요로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커다란 걱정거리였습니다. 굳이 오지 않아도 학점이나 생활에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죠. 오히려 다른 공식 대외활동을 하고 있는 팀원의 생활에 북소리 활동이 걸림돌이 되는지,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는 팀원들에게 책까지 읽으라고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부담이지 않을까 항상 염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아서 재밌게 여겨주는 구성원들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팀원들이 이 모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북소리가 대학에서의 한 가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

 

수련 - 일주일에 한번 가볍거나 혹은 무겁게 삶에 대해서 우리보다 더 깊게 성찰했던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그리고 그 사람들을 만나며 느꼈던 서로 다른 우리의 생각들을 교환하면서 우리는 더 깊고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취업에 스펙 쌓기에 너무 바쁜 나날들을 지내는 우리들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서로를 만나며 추억도 생각도 깊어지니 너무 뜻 깊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모임에 들어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북소리 서우 모두 파이팅

영근 - 독서 토론에 대한 심적 부담이 없이 자유토론을 추구하는 모임. 정기적인 모임으로 독서습관도 길러지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는 좋은 기회예요 :)

나윤 - 어떤 것도 가까이 해야 들린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만든 북소리! 모임을 통해 책을 읽고 나와 가까운 이야기를 나눈다는 자체만으로도 일주일을 열심히 지내는데 큰 원동력이 됩니다:) 북소리 너는 ♡LOVE♡

성운 - 책에 대한 혼자만 간직하던 설레임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기쁨을 북소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그 이상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 북소리! 인생의 보석 하나를 여기서 또 줍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연 - 처음 시작할때 자율적인 책읽기와 토론이 가능할까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고 즐길줄 아는 사람들을 만나 책을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움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독서토론 활동이 아닌 뜻깊은 활동을 만들어준 북소리 정말 감사합니다^____^!!

 

 

 

글 / 사회.언론정보학부 4학년 수료 김재환

 

1. 개요  
   한국영화의 산증인이자 독실한 불교신자인 한갑진 한진흥업(주) 前회장이 우리대학에 기증한 영화자료의 상영 및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한진흥업 제작 영화를 보존 및 홍보하여 한국영화의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2. 행사기간 : 10월 20일(월) ~ 24일(금)(5일간)

가. 한진영화상영회
1) 상영시간 : 10:00 ~ 19:00
2) 장소 : 중앙도서관 AV실
3) 상영영화

번호

제목

감독

출연

런닝타임

제작년도

1

미워도 다시한번

정소영

신영균, 문희, 전계현

90분

1968

2

난중일기

장일호

김진규,장동휘,황해

125분

1977

3

한네의 승천

하길종

하명중, 황해, 전영선

108분

1977

4

엄아 없는 하늘 아래

이원세

김재성, 이경태, 김현성

120분

1977

5

호국 팔만대장경

장일호

김희라, 정희, 진봉진

128분

1978

6

목마위의 여자

김응천

김자옥, 이대근, 유장현

85분

1979

7

전우가 남긴 한마디

이원세

진봉진, 장혁, 전영선

105분

1979

8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

이원세

전양자, 안성기, 김추련

100분

1981

9

은마는 오지 않는다

장길수

이혜숙, 김보연, 전무송

123분

1991

10

김의 전쟁

김영빈

유인촌, 이혜숙, 김복희

117분

1992

4) 상영일정

 구분

월(20일) 

화(21일) 

 수(22일)

 목(23일)

 금(24일)

 제목

 미워도 다시
한번(90분)

호국 팔만대장경
(128분)

은마는 오지 않는다(123분)

한네의 승천
(108분)

전우가 남긴 한마디(105분)

 상영시간

10:00~11:30

10:00~12:10

10:00~12:10

10:00~11:50

10:00~11:45

 제목

난중일기(125분)

목마위의 여자(85분)

김의 전쟁
(117분)

엄마 없는 하늘 아래(120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100분)

 상영시간

11:50~13:55

12:30~14:00

12:30~14:30

12:10~14:10

12:00~13:40

 제목

한네의 승천(108분)

전우가 남긴 한마디(105분)

미워도 다시 한번(90분)

호국 팔만대장경(128분)

은마는 오지 않는다(123분)

 상영시간

14:10~16:00

14:20~16:05

14:50~16:20

14:30~16:40

14:00~16:10

제목

엄마 없는 하늘 아래(120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100분)

난중일기(125분)

목마위의 여자(85분)

김의 전쟁
(117분)

상영시간

16:20~18:20

16:20~18:00

16:40~18:45

17:00~18:25

16:30~18:30

나. 영화포스터 및 영화자료 전시회
1) 전시시간 : 10:00 ~ 19:00
2) 장소 : 중앙도서관 전시실
3) 전시내용
 (가) 영화포스터 : 30종

번호 

 제목

크기 

 지역

 1

 도깨비 감투

50*71

국내

 2

 은마는 오지 않는다

35*54

국내

 3

 사랑하는 사람아

52*77

국내

 4

 호국 팔만대장경

52*75

국내

 5

 김의 전쟁

53*74

국내

 6

 이주일의 릴빠동 사장

53*76

국내

 7

 명랑교실

52*73

국내

 8

 철인들

53*77

국내

 9

 푸른교실

53*74

국내

 10

 난중일기

53*74

국내

 11

 한네의 승천

51*71

국내

 1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54*74

국내

 13

 엄마없는 하늘 아래(속)

53*74

국내

 14

 국회프락치

53*74

국내

 15

 소림사 3

52*39

국외

 16

 악어의 공포

53*77

국외

 17

 W의 비극

53*74

국외

 18

 핑크팬더

53*77

국외

 19

 모나코의 깊은 밤

54*76

국외

 20

 고스트 바스타

54*75

국외

 21

 코러스 라인

54*77

국외

 22

 네버엔딩 스토리

54*77

국외

 23

 블루썬더

52*75

국외

 24

 깊은 밤 깊은 곳에

54*78

국외

 25

 스팅

50*71

국외

 26

 자이안트

49*70

국외

 27

 연어알

51*75

국외

 28

 사랑이 머무는 곳에

53*76

국외

 29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51*72

국외

 30

 록키(Rocky)

51*62

국외

 


 (나) 영화관련 자료 및 기자재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과장 이광휘, Tel.2260-3448, E-Mail : otan49@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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