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도입된 스마트ID(모바일학생증 및 모바일신분증)의 발급률 및 사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새 학기 초, 학생증을 발급받지 못한 신입생들의 도서관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는 스마트ID를 사전 발급 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 적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바일의 확장성은 스마트ID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1) 도서관 출입, 2) 대출/반납, 3) 좌석 배정 등에 있어 이용자 식별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차세대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각종 결제 기능과의 연동, 시설 예약 및 자가 대출, 비콘 서비스 등의 확장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및 발전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 바이오약학도서관(약학관 2층) 유인 대출 코너에서 스마트ID 사용 가능 

- 바이오약학도서관(약학관 2층) 무인 대출기에서 스마트ID 사용 가능 

- 세스코도서관(바이오관 1층) 좌석관리시스템에서 스마트ID 사용 가능

- 능금열람실 좌석관리시스템에서 스마트ID 사용 가능 (설치 지원)

- 법학도서관 좌석관리시스템에서 스마트ID 사용 (4월 중 설치 예정)

 

   상기와 같이 현재 중앙도서관에서는 적용범위 확대의 첫 단계로 스마트ID를 활용할 수 있는 기기를 확대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스마트ID를 인식하는 1D/2D 바코드 리더기를 주요 지점별로 추가 설치하거나, 설치를 지원하거나, 신규 구매 기기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리더기 설치 등을 넘어 보다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향후 서비스 적용범위 확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 2260-8624, E-Mail : library@dongguk.edu

 

 

 

DB 활용? 도서관 이용? 어렵지 않아요!!!

 

 

 

 

"A+ 리포트를 작성하고 싶은데,

좀 더 많은 양의 자료를 찾고 싶은데,

도서관 서가를 살펴봐도 내가 찾는 자료가 안보인다.

그럴 때에는 소장자료가 아닌

전자자료 검색을 통해

학술DB를 활용해보자.

학술DB 활용, 어렵지 않아요!"

 

 

 

   중앙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의 원활한 도서관 이용을 위하여 정보검색 및 학술DB교육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의 경우, 중간고사 기간이 겹치는 관계로 DB 교육 일정을 많이 잡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첫 구매하는 일본법률 관련 DB인 TKC Law Library를 시작으로, 학과 수업과 연관성이 많은 DB들을 일부 선정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도서관 기초 교육을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합니다. 흔히 책이라고 불리우는 단행본 자료부터 시작해, 기사색인, 정기간행물, 학위논문 등의 소장 자료에 대한 검색 및 이용법, RISS 및 NDSL과 같은 외부 기관과 연계한 자료 활용법 등등 기초적이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기본기 다지기 교육이 진행됩니다. 도서관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의 참여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1. 일시 

날짜

시간

교육명

장소

2015-04-13 ()

16:00-17:00

TKC Law Library / Beck-Online 이용 교육

일본법률 및 판례, 전자저널 / 독일법률, 판례 

중앙도서관 2

이용자교육실

2015-04-16 ()

14:00-15:00

KISVALUE 이용 교육

기업개요, 기업재무재표, 주식시장 데이터 등의 국내 최대 전문 정보

2015-04-22 ()

14:00-15:00

CAJ 이용 교육

중국정부와 청화대가 주관한 CNKI 프로젝트 중 하나, 중국 최대 전자정보원, 중국내 석박사논문 및 학술지 원문 이용

2015-04-24 ()

14:00-15:00

Reaxys DB 이용 교육

1771년부터 현재까지의 화학 관련 전문 정보, 화학 분야 세계최고의 DB

2015-04-20 ()

17:00-18:00

초보를 위한 도서관 기초 교육 1

기본 안내, 소장 자료 검색법, 홈페이지 기본 구조

2015-04-21 ()

17:00-18:00

초보를 위한 도서관 기초 교육 2

전자자료, 메타 검색 및 디지털 자료 기본 할용

2015-04-22 ()

17:00-18:00

초보를 위한 도서관 기초 교육 3

RISS, NDSL 등의 학술정보포털 이용,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법

2015-04-23 ()

17:00-18:00

초보를 위한 도서관 기초 교육 4

석박사 학위논문 제출 방법, 다양한 대출 권한 및 부가서비스 안내

 

   2. 신청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로그인) - 연구학습지원 - 이용자 교육 - 참여신청

 

   3. 유의사항

     - 교육자료 준비 문제로 사전 신청 권장 (좌석 부족 시, 신청자 우선 참여)

     -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 시, 이용교육 게시판에서 취소처리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 2260-8624, E-Mail : library@dongguk.edu

 

 

   시험기간이 되면 중앙도서관의 이용시간이 변경됩니다. 금번 중간고사 기간 중 중앙도서관 및 법학도서관 이용시간 변경 내용은 이전 학기와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자료실과 열람실 이용시간을 연장하는 기존의 반복적인 변경의 틀에서 벗어나, 이용자 서비스 증진 차원에서의 부분적인 보완 작업이 다음과 같이 있었습니다.

첫째, 오전(8시) 자료실 조기 개방 건은 폐지했습니다. 직원 뿐 아니라 각 층별 근로장학생까지 십 여명에 달하는 운영 인원에 비해 실제 이용률은 상당히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이에 별다른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해 조기 개방 건은 폐지했습니다.

둘째, 24시간 개방 열람실을 확대했습니다. 기존 24시간 개방 열람실은 4층 제2열람실에 국한되었습니다. 높은 이용 밀집도, 좌석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제2열람실과 함께 제1열람실도 24시간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세째, 1층 참고정보지원데스크 운영시간을 연장했습니다. 2층의 대출반납실 및 인포메이션의 운영시간 연장(오후 10시까지)에 이어 1층 참고정보지원데스크 운영도 연장했습니다. 대출과 반납에 대한 단순 민원처리에 이어, 자료 및 각종 서비스 이용에 대한 민원 요청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시험기간 중에는 졸업생의 열람실 이용제한, 좌석배정기 운영 방식 변경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변경이 적용됩니다. 시험기간 중 도서관 이용에 다음의 상세 변경사항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기간 : 2015. 4.13(월) 부터 24(금) 까지  <12일간>

2. 이용시간 연장 
  - 중앙도서관 및 법학도서관 자료실 : 09:00 - 22:00 
  - 중앙도서관 4층 열람실 및 법학도서관 1층 열람실 : 24시간 개방

3. 유의사항
  - 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법학도서관 2층 참고자료실 개관시간은 학기 중과 동일 
  - 도서관 에티켓 준수 : 좌석 사석화, 한 사람이 여러 자리 잡아 주기 등 비매너행위 금지 
  - 졸업생(학적이 졸업인 모든 이용자)의 경우, ① 4층 1, 2열람실, ② 3층 IC Zone, ③ 만해관1층 열람실의 출입 및 좌석 이용이 불가능
  -  시험기간 중 열람실 1회 좌석배정시간 조정 : 기존 1회 5시간/3회연장 에서 1회 3시간/5회 연장으로 변경 (24시간 열람실의 경우 24시 이후 6시까지 자율 배석)
  - 시험기간 중 3층 IC Zone 컨퍼런스룸 이용 : 시험기간 중 컨퍼런스룸(예약시간 제외)을 열람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용 바랍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 2260-8624, E-Mail : library@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신속한 민원 처리, 원활한 의견 수렴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도구를 활용 중입니다. 2012년 10월 15일 교내 어떤 부서보다 먼저 오픈한 도석완 카카오톡 계정은 여전히 주요 민원 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차례 웹진(舊 뉴스레터) 및 뉴스레터, 각종 게시물 등을 통해 홍보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제공하던 카카오톡 서비스는 별도의 휴대폰을 통해 개인 계정으로 인증받아 사용하던 서비스였습니다. (그에 앞서서는 가상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임시방편으로 운영하기도 했었음) 때문에, 휴대폰 소유자인 담당자가 사적인 시간에도 늘 응대에 신경써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었고, 해당 서비스 내용에 대한 업무적인 분담이 어려웠으며, 지속적인 휴대폰 번호 유지를 위한 비용 부담 등이 큰 문제였습니다. 교내에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카카오톡을 운영 중인 대부분의 부서 또한 같은 문제에 봉착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중앙도서관에서는 여러가지 업무적인 특성에 최적화된 카카오톡의 Yellow ID 서비스에 교내 부서 최초로 기관 계정 발급을 의뢰해 재개통하게 되었습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클릭 하면 친구추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Yellow ID는...

별도의 휴대폰 번호, 스마트폰 없이 기관명의로 개통

프로필 및 미니홈을 통해 기본적인 기관 정보의 홍보가 가능

친구 추가시, 카카오톡 서비스 제공의 목적 및 운영 시간 등에 대한 자동 안내 제공

일대일 대화 응대 가능 시간을, 요일 및 시간별로 설정할 수 있음

응대 시간외 전송된 메시지에 대한 자동 응답 제공

 관리자 다수 지정을 통해, 하나의 계정에 대해 다수의 담당자가 동시 답변할 수 있음

 일정 기간(2-3일) 후 대화내용 자동 삭제 기능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완

접속 통계, 일자별 대화 통계 등 서비스 제공 관련 통계 기능   

PC 기반의 서비스이나, 모바일 응대가 가능한 별도의 앱 제공

 

등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Yellow ID 계정 개통으로 인해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동응답 등의 부가 기능으로 인해 업무 시간 외 질의응답에 대한 적절한 우회설정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채널에 대해 관심을 가질 예정입니다. 단순한 질의는 @도석완 Yellow ID를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중앙도서관 뿐만 아니라, 2012년 약학관 2층에 개관한 약학도서관도 바이오시스템대학이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로 이전하게 되면서 바이오약학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꿔 2015년 3월 새롭게 확장 개관을 했습니다.

  

첨단 도서 관리시스템의 바이오약학도서관

   바이오약학도서관은 향후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 도서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900MHz RFID 통신 기반의 첨단 도서 관리시스템 구현하고 스마트폰 시대의 모바일 도서관 서비스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와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제본등록 정기간행물 청구기호순 배열하고 좌석배정기 운용을 통해 효율적인 열람석 관리 및 외부인 무단 점용 사전 예방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약학도서관은 바이오시스템대학 관련학과 도서들도 중앙도서관으로부터 옮겨져 약 2만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게 되어 서울캠퍼스가 아닌 이곳 바이오캠퍼스에서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바이오 & 세스코도서관 이용시간 안내

도서관명

실명

학기 중

방학 중

평일

토요일

평일

토요일

바이오약학도서관(약학관)

자료실

09:00-21:00

휴실

09:00-17:00

휴실

정보검색실

열람실

06:00-24:00(일요일 포함)

세스코도서관(바이오관)

열람실

06:00-24:00(일요일 포함)

 

최고의 교육환경, 세스코 도서관

 또한 동국대 학생들의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바이오관 1층에 위치한 ‘세스코도서관’은 258개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하였습니다.

 

 

   바이오약학도서관 역시 중앙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 입니다. 그러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동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더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발전하는 바이오약학도서관, 중앙도서관이 되겠습니다.

담당 : 바이오약학도서관 과장 최일우, Tel.031-961-5471, E-Mail : choiiw@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서비스, 공간, 자료 등 도서관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대상의 장기적·체계적 개선 작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2013년 8월<로비층 환경 개선 공사>에서는 Information Center 및 대출반납실의 확대, 전시실&북카페 및 휴게 공간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였고, 2014년 1월에는 <IC(Information Commons) Zone 조성 공사>를 통해 1인 열람좌석, 스터디룸 및 세미나룸 등의 대규모 협업학습시설을 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에도 개선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동계방학 중 ① 불교학자료 전문화, ②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의 신설, ③ 형태별 자료실의 기초 구성④ 휴게시설 확충 및 공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후속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자료 재배치 및 공사는,

   불교학자료 집중 및 전문화를 위해 기존 층별 분산되어 있던 불교학자료를 인접학문분야인 철학, 예술 자료와 통합, 통합학술정보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고봉사, 독서증진프로그램, 연구 및 학습지원, 이용권한 및 시설 지원 업무 등을 총괄하는 통합학술정보지원 데스크의 신설, 형태별 자료실로의 기본 구성을 위해 유형별 자료에 대한 부분적 통합, 공간활용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공간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료 재배치 공사에 대한 상세 조정 내용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교학자료 집중 및 전문화를 위한 1층 이전

 

 

   중앙도서관이 가장 큰 장점이나 개성을 갖고 있는 부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학자료실입니다. IC Zone 조성으로 인해 고서 및 개인문고 자료가 1층으로 이전하면서, 3층의 불교학자료와 분리, 불교학자료의 소장 공간 부족, 인접 학문분야와의 격리 등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였습니다. 때문에 기존 3층에 있던 불교학자료를 1층으로 이전하여 고서실 및 개인문고와 동일층에 배치하는 한편, 철학(분류번호 100번대) 및 예술(분류번호 700번대) 자료와의 통합, 1층 보존서고 확보를 통한 여유공간 확보 등의 보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1층에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를 신설해, 불교학 연구자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최대한으로 고려하였습니다. 타 학문분야의 경우, 여타 대학도서관의 추세에 맞춰 형태별 자료실로의 변경을 진행 중이지만, 중앙도서관의 강점이자 자료운영 기조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불교학자료실은 현재의 실 단위 구성 그대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또한, 불교학자료실이 아닌 불교학도서관으로의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단순한 자료제공이 아닌 이용자 친화적인 형태로의 불교학자료변환 및 콘텐츠 구축을 통해 진정한 불교학 연구·학습의 근원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자연과학자료의 3층 이전 

 

 

   불교학자료가 배치되어 있던 3층에는 기존 1층에 있던 자연과학분야 단행본 자료를 이전 재배치하였습니다. 자연과학자료 이전 배경에는 바이오약학도서관의 확대 및 자료 이전 작업이 있습니다. 2015년 바이오약학도서관 개관을 위해, 기존 자연과학자료 중 바이오대 관련 자료의 일산 이전 작업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바이오대 자료 이전으로 인해 중앙도서관 소장 자료 중 유일하게 3층으로의 이동이 가능했던 겁니다. 3층에는 IC Zone의 각종 협업시설, 신설된 휴게 및 독서 공간, 새로운 검색 코너 등이 밀집되어 있어 관련 자료 이용자들의 편의 또한 일정 정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 신설

 

 

   1층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가 신설되었습니다.  사실, 대출 및 반납, 시설 대관 등 이용자 피부에 가장 와 닿긴 하지만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 말고도 중앙도서관의 학술적 기능 수행의 차원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많습니다. 기존 1층의 학술정보서비스팀장실, 여학생휴게실 등을 통합해 통합 사무공간을 조성한 배경에는 이들 서비스의 집중적인 개발 및 제공이라는 업무 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놓여 있습니다. 통합사무공간은 ① 전 자료실 대상의 장서개발 및 관리, ② 전문적인 불교학 관련 자료 제공, ③ 원문복사 및 다양한 독서증진프로그램의 제공, ④ 이용자 권한 조정 및 서비스 관련 전산 장비의 통합 관리, ⑤ 이용교육 및 디지털자료 선정, ⑥ 상기에 열거된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성 업무 진행 등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의 통합 제공을 위한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서비스 고도화는 중앙도서관의 기관적 사명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소 광범위하고 모호한 표현이긴 하나, 대출 및 반납, 시설이용 등 기초적인 분야에 대한 개선에서부터 시작해 전문연구자 대상의 맞춤형 학술정보지원 업무콘텐츠 개발, 장서관리정책 개발, 공간활용개선 계획 등이 고도화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층 인포메이션 및 대출반납실에서 이용자 대상의 이용 편의 측면의 면 대 면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1층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학술서비스 업무가 원스톱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획 및 논의 작업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향후 통합학술정보지원데스크에서는 도서관 이용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이용 요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형태별 자료실의 토대 마련 

 

   중앙도서관은 2003년 현재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며 불교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의 주제별 자료실을 구성했습니다. 단행본, 정기간행물, 학위논문, 참고도서, 지정도서 등 다양한 형태 및 성격을 갖고 있는 자료들을 각 주제자료실별로 별도 관리해왔습니다. 주제별 자료실로의 구성 결정은 외국의 선진적인 대학도서관 추세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했고, 중앙도서관의 지향점이 놓인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도서관계의 주요 추세이기도 해서, 대부분의 국내 대학도서관이 이 주제별자료실, 주제사서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는 풍부한 인력여건, 지속적인 직원 재교육 및 예산 투입 등이 전제되어야 해, 국내 대학 여건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된 상태입니다. 때문에 근래 대부분의 국내 대학도서관은 이용자 친화적인 형태별 자료실로의 변경을 진행 중입니다. 주제별 자료실의 경우 이용 측면 및 관리 측면에서 일정 정도 의미가 있었으나, 전 주제의 세분화는 결국 자료 이용에 대한 이용자 불편을 야기 시키는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형태별 자료실의 개념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학위논문을 찾더라도 인문, 자연, 사회 등의 각 층으로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만약, 학위논문이란 형태의 자료가 한 곳으로 모인다면, 이용자는 학위논문실 내지 학위논문코너 한 곳에서 모든 학위논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통 '책'이라고 하는 단행본의 경우에도 현재는 각 층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단행본이란 형태의 자료가 한 곳으로 모인다면, 이용자는 한 곳에서 대출가능한 단행본 자료의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진정한 형태별 자료실로의 구성을 위해서는 150여만 권에 달하는 모든 장서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또한 건축 구조적인 보완 공사가 뒤따라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중앙도서관에서는 일부 자료를 대상으로 한 형태별 배치 작업을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 참고도서, 정기간행물 통합

   불교학을 제외한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의 참고도서(사전 및 연감류), 정기간행물 자료지하 2층으로 통합 이동했습니다. 해당 분야의 모든 참고도서 및 정기간행물은 지하 2층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학위논문 통합 

   불교학을 제외한 석박사 학위논문지하 1층으로 통합 이동했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가 수여된 논문자료는 예전처럼 각 층의 학위논문 서가를 찾아갈 필요 없이 지하 1층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 지정도서 통합 

   불교학을 포함한 강의용 지정도서3층으로 통합 이동했습니다. 지정도서는 자료 특성상 복본으로 소장 중이기 때문에, 불교학 관련 자료를 포함해 이동시켰습니다. 지정도서의 경우, 시간 단위 대출 및 반납 절차를 보완해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자료 이용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입니다. 

  

   현재의 건축물 구조상 모든 형태의 자료를 한 공간에 보관하는 건 사실 상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상기와 같이 형태별 통합 제공의 기조에서 벗어나 별도 보관 중인 자료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보존서고 활용을 통한 계속적인 이동, 불필요 자료에 대한 제적 등을 통해 보완 예정에 있습니다.

 

   최근의 대학도서관 장서 관리는 ① 이용 동선에 부합하는 자료 배열, ② 자료 소장공간 확보에 대한 대안 마련, ③ 활용률이 높은 자료 대상의 선별적 배열이라는 기조 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이라는 큰 걸림돌이 있긴 하지만, 향후 형태별 자료실로의 완성을 위해 자료 재배치 및 정리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서 및 휴게 공간 조성 

 

 

   지상 3층에는 독서 및 휴게 공간이 조성되었습니다. 근래 신축된 타 대학도서관만큼 사방 곳곳을 독서 및 휴게용 집기로 채우긴 어려울지 몰라도, 책 읽을 만한 하지만 평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통합 공간에 대한 확충이 절실했습니다. 3층의 독서 및 휴게 공간은 이런 취지로 조성되었습니다. 카페에 놓일 법한 각종 휴게용 집기를 많이 확보했습니다. 비록 근사한 카페처럼 천장이나 조명까지 건드리진 못했지만, 비교적 채광이 잘되는 3층인지라 독서를 위한 조도확보에는 큰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IC Zone 으로 이어지는 연결통로 인근의 자투리 공간에도 휴게용 집기를 조촐하게 마련해 놓았습니다. 얼핏 보면 여백 공간이 다소 거슬리기는 하는데, 향후에도 집기를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도서관의 모든 공간이 마찬가지겠지만, 같이 쓰는 공간이니만큼 혼자서 자리를 독점한다거나, 친구끼리 앉아서 시끄럽게 떠든다거나 하는 등의 무질서는 유의해야겠죠? (정숙과 관련해 집기에 어울리는 안내판도 조만간 채울 예정입니다)

   

 

   기존 불교학자료실 데스크(현 자연과학실 데스크) 앞 공간도 휴게용 집기로 채웠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12개에 달하는 PC석은 자료 검색용이라고 하기에도, 개인 작업용이라고 하기에도 다소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다른 도서관도 마찬가지겠지만 자료실내에 개인 문서 작업용 PC석을 마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멀티미디어실처럼 통합된 공간에서 개인적 용도는 해소하게끔 유도하는 편이죠. 그래서 오른편에 보이는 것처럼 입식 검색대를 설치하고, 여유 공간에는 휴게용 집기를 이전 설치한 상태입니다. 이용자 동선 상에 상당히 편리한 곳인지라 이곳 또한 집기 확충을 통해 알뜰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자료실 내 PC는 검색전용으로 그 용도를 제한할 예정입니다)

 

1인용 좌석 확충

 

 

   3층 창가에는 기존 열람테이블을 없애고, IC Zone과 동일한 1인용 창가 좌석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좌석에 비해 좌석 수가 줄기는 했지만, 3층의 활용 용도를 명확히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IC Zone 조성의 취지가 맞은 편 공간으로까지 확장된 경우라고 보시면 되는데, 결국엔 이용자의 자료이용에 불편을 주지 않는 대안이 전제된다면 3층 공간은 앞으로도 동일한 용도로의 확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또, 1인용 좌석 마련으로 인해 부족해진 열람좌석은 지속적인 열람테이블 추가 설치 및 교체 등의 작업을 통해 보완할 예정입니다.

 

검색 코너 교체 

 

 

   휴게공간 설명하면서 살짝 언급했었는데, 기존의 자료실 PC코너는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원래의 설치 목적대로 자료 검색용으로의 사용회전율이 높아야 하는데, 많은 이용자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편이었습니다. 10년도 더 된 검색테이블도 보기 불편한 집기였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존 IC Zone에 설치되어 있던 원형 PC 테이블을 추가로 구입하는 한편 위치를 이동해 검색 코너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내부적인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각 층 검색 코너의 PC는 교외망 접속을 차단해 검색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끔 제한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PC작업은 2층 멀티미디어실과 지하 1층 통합복사공간으로 유도할 계획이죠.  

 

통합 복사실 조성, 스캔 장비 최소화 

 

 

   지하 1층에는 출력, 복사, 휴게 등이 가능한 통합복사코너를 조성했습니다. 마침 겨울방학 중 교내 복사업체의 전면적인 교체가 진행 중이어서, 해당 업체와의 조율을 통해 지하 1층의 기존 복사실 및 휴게 공간을 통합했습니다.

 

   다른 대학도서관을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실제 자료실내에 복사기를 두는 곳은 흔하지 않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저작권법이 강화된 요즘 무단 복제에 대한 관리감독이 어려운 셀프형 복사기를 자료실내에 버젓이 설치하는 건 도서관 입장에서 아이러니가 되기도 하고, 복사 소음으로 인한 면학 분위기 저해도 하나의 배경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때문에, 셀프 복사코너는 최소화하고, 가급적 복사는 단 한곳의 유인코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죠. 이런 연장선에서 지하 1층에 약간의 환경 개선 작업과 더불어 통합 복사 코너를 설치했습니다. 다만, 기존 체계에 익숙하신 분들을 위해 각 층에 복사 및 출력이 가능하고 소음이 덜한 최신형 복합기를 1대씩은 유지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각 층마다 1대씩 설치되어 있던 스캐너는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당장 이용자분들은 불편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평판 스캐너는 자료의 훼손을 가속시키는 악성 장비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료스캔이 필요한 때는 분명 있습니다만, 스캔하는 태반의 자료들이 고가이고, 재구매가 불가능하며 자료가치가 중요한 화보, 도록 등의 형태인지라, 단 한 번의 스캔 작업만으로도 수십만 원에 달하는 자료의 제본 상태가 너덜너덜해지는 경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자료의 활용이 선 보장되어야 한다는 이용활용 면에서의 입장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 보존이나 지속적인 제공이 중앙도서관이 견지해야할 또 하나의 중요 역할임을 감안하면, 평판 스캔은 최소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존의 스캔 요구는 카피스탠드 확충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마무리 

 

 

   금번 겨울방학에 진행된 다양한 작업들은 수십만 권에 달하는 자료 재배치 작업의 후속으로 진행되었기에,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아직까지 제도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점, 다소 부족한 집기 등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있는 편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할 예정입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가장 중요한 대학의 기관일 수밖에 없는 건 대학 구성원들의 수많은 이용 요구와 가장 생생하게 대면하는 곳이기 때문일 겁니다.  중앙도서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배경에는 이용자분들의 많은 활용과 관심, 지속적인 개선 요구 등이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의 변신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양질의 그 속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또한 단시안적 개선에 그치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그리고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12월 중앙도서관 명사의 지식강연은 본교 서베이앤헬스폴리시리서치센터에 재직 중인 신창운 교수와 함께 'Wanted : 한국 여론조사의 정확성'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신창운 교수는 여론 전문가입니다. 또한 국조사연구학회 홍보이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전문위원 등 현재도 '여론' 이라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론조사 저널리즘'(리북 2010), '여론을 읽어야 승리한다'(중앙북스 2007),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와 오해'(도서출판 오롬 1997) 등 여론 관련해서 저서를 많이 낸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연도 <위기의 여론조사>라는 신간 발간 기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식강연 주제인 'Wanted : 한국 여론조사의 정확성'은 추계학술대회 때 발표된 논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말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하나의 신화에 불과하다"는 상당히 예민할 수 있는 주장의 배경에 대해 깊이 있게 진행된 즐거운 강연이었습니다. '신창운의 여론다움'이라는 블로그의 내용 또한 상당히 흥미 진진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론조사 속 이야기, 고민과 좌절 그리고 대안을 계속 함께 나누어온 신창운 교수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정치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등 사회과학 전공자들 뿐만 아니라 여론에 관심있는 누구나 진솔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습니다.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깜짝 책선물도 전달되었는데, 사실 금번 강연 또한 신창운 교수의 재능기부 강연이었던 지라 더 큰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여론이 처한 위기상황속에서도 좀 더 정확하고 건실한 여론의 방향을 이끌어 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담당 : 중앙도서관 자연과학실 과장 최경진, Tel.2260-3441, E-Mail : marsha00@dongguk.edu

 

 2014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Book 또한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동국인과 함께 하는 책읽기라는 컨셉으로 2014년 초, 새로운 홈페이지 Book를 오픈하였습니다. 우리 동국인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멋진 독서프로그램을 담아낼 수 있는 그룻을 빚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일년간 북삼매에서 열심히 활동한 동국인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4년 중앙도서관 북삼매 시상식!

2014년 Book 시상식과 함께 지난 여름에 이어 11월에 진행한 하반기 독서리뷰공모전도 12월 8일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그 결과가 공개됩니다. 북삼매 연간 시상식은 상장과 더불어 무려 260만원의 장학금이 걸려있는 중앙도서관의 큰 행사이기도 합니다.


   지난 1년간 독서토론, 독서행사/활동, 좋아요, 댓글 등을 통해  북삼매 활동을 열심히 한 동국인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은 중앙도서관의 마음입니다. 올해는 북삼매 첫 해여서 홈페이지 오류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계속 발전된 모습의 Book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해당기간 : 2014. 1. 1 ~ 2014. 11. 28  

2. 대상내역 : 북삼매 홈페이지(booklib.dongguk.edu) 기준

3. 시상내역

 구분

시상분야 

상격 

시상 

선정대상 

 전체

마일리지부문

(11100만원)

 1등

상장 및 상금 30만원

1명 

 2등

상장 및 상금 20만원

 1명

 3등

상장 및 상금 10만원

 1명

 노력상

상금 5만원

 8명

 클럽

 추천클럽 개인

(450만원)

 우리클럽

 최우수

상장 및 상금 20만원

 1명

 우수

상금 10만원

 3명

추천클럽 단체

(7개 클럽

110만원)

 멘토클럽

 최우수

상장 및 상금 30만원

 1개클럽

 우수

상금 10만원

 3개클럽

 우리클럽

 최우수

상장 및 상금 30만원

 1개클럽

 우수

상금 10만원

 2개클럽

 

4. 심사대상 및 심사기준

. 심사대상 : 마일리지부문, 추천클럽 개인 및 단체부문

. 심사기준 : 심사평가표 첨부

2014년 연간 북삼매 시상식_심사평가표.xlsx

(1) [마일리지부문] 독서토론, 독서행사/활동, 좋아요, 댓글 등의 북삼매 활동을 통해 적립된 참여자의 마일리지 누적점수를 통한 정량평가

(2) [추천클럽 개인 및 단체부문] 멘토와의 독서토론클럽 및 우리만의 독서토론클럽의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북리뷰의 양/질을 포함한 온라인 북삼매 활동 정량/정성평가

() [추천클럽 단체]

- 1: 소속클럽 북리뷰 수/정량평가 (우리클럽 9/멘토클럽 4개 클럽 선정)

- 2: 심사위원 정성평가 (도서관 사서 5/심사위원당 5점 척도)

() [추천클럽 개인]

- 1: 추천클럽 단체 1차로 선정된 우리클럽 9개 중 클럽당 1명씩 선정 (리더 포함)

- 2: 심사위원 정성평가 (도서관 사서 5/심사위원당 5점 척도)

(3) 참고사항

() 추천클럽 개인 및 단체부문의 북삼매 활동은 북리뷰 수 등 정량평가와 심사위원의 활동내용 검토 등의 정성평가로 이루어짐

() 상반기 독서이벤트 종료일인 530() 참여자의 마일리지는 1점만 인정함 (과열경쟁에 따른 비정상적인 마일리지로 판단함)

() 비합리적인 북삼매 활동을 통해 적립된 비정상적인 마일리지는 삭제처리하고, 경우에 따라서 수상자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음

5. 결과발표 : 2014. 12. 8() 14시 공지사항

6. 시상식 : 2014. 12월중 (하반기 북삼매 독서리뷰공모전 시상식과 공동진행함)

 

담당 : 중앙도서관 자연과학실 과장 최경진, Tel.2260-3441, E-Mail : marsha00@dongguk.edu

 

 

 

SMS문자서비스 안내

 

1. 반납예정일안내 및 반납요청(연체)
- 대상자: 자료 대출중인 모든 이용자 (uDRIMS에 휴대폰번호 입력된 이용자)
- 발송주기
  반납안내- 3일전, 1일전
  반납요청(연체)- 1일, 5일, 15일 후
  장기연체- 반납일 30일 후부터 15일 간격으로 1년간
- 문의: 대출반납실 혹은 인포메이션 02) 2260 8622~8624

✽ uDRIMS 상에 휴대폰번호 미입력/구번호 입력 시 문자가 정상적으로 발송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반납예정일은 SMS뿐 아니라 uDRIMS 상에 입력한 E-mail 혹은 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 예약도서 및 희망도서 도착통보안내
- 대상자: 예약 및 희망도서 신청자 (uDRIMS에 휴대폰번호 입력된 이용자)
- 발송주기 : 예약도서 도착, 구입희망도서 도착 시 1회

✽ 예약도서 도착통보: SMS통보기준 3일 이내에 도서수령/ 미수령시 예약대기일경과로 취소(취소누적2회시 30일간 예약불가)
✽ 구입희망도서 도착통보: SMS통보기준 해당일 저녁 혹은 익일 오전부터 검색 및 예약가능


 
3. 소장처 및 자료위치 안내
-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자료의 소장처 및 자료위치를 SMS로 수신가능

 

담당 : 중앙도서관 인포메이션 과장 이창용, Tel.2260-8624, E-Mail : inmysea@dongguk.edu

 

   동국인 여러분! 열심히 달려온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앙도서관도 이제 2학기 기말고사를 보매면 동계방학을 맞이하는데요! 중앙도서관의 이용시간이 이제 많이 바뀌겠죠?

안내사항을 참고하시어 시험기간, 방학기간에도 중앙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4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기간 도서관 이용시간 안내

2014. 12. 8 ~ 2014. 12. 19

 

건물 

구분 

개관시간 (토,일요일 포함) 

 중앙도서관

 자료실

 08:00 - 22:00

 4층 제1열람실

 08:00 - 22:00

 4층 제2열람실

 24시간

 법학도서관 (만해관)

 자료실

 08:00 - 22:00

 열람실

 24시간

※ 단, 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개관시간은 학기 중과 동일

졸업생(학적이 졸업인 모든 이용자)의 경우,

① 4층 1, 2열람실, ② 3층 IC Zone, ③ 만해관 1층 열람실의 출입 및 좌석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재학생들의 원활한 시험 준비를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자료실 출입 가능)
 
※ 시험기간 중 열람실 좌석배정시간 조정
 가. 대상 : ① 4층 1, 2열람실, ② 3층 IC Zone, ③ 만해관 1층 열람실
 나. 조정내역  : 기존 1회 5시간 / 3회 연장에서 1회 3시간, 5회 연장으로 변경 (24시간 열람실의 경우 24시 이후 자율배석)

 


 

 2014학년도 동계방학 기간 도서관 이용시간 안내

2014. 12. 20 ~ 2015. 2. 28

 구분

층 

장소 

 요일구분

 월요일 - 토요일

 일요일

 중앙도서관

 4층

 4층 열람실

 06:00 - 24:00

 3층

 불교학자료실, IC존

 09:00 - 17:00

 휴관

 2층

 대출반납실, 멀티미디어실

 1층

 자연과학실

 지하 1층

 사회과학실

 지하 2층

 인문과학실

  법학도서관

 3층

 단행본실

 09:00 - 17:00

 (토요일은 휴관)

 휴관

 2층

 참고자료실

 1층

 열람실

 24시간 개방

1층 고서실과 지하1층 특수자료실은 월요일 ~ 금요일 09시 ~ 17시까지 자료열람 가능

개관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담당 : 중앙도서관 인포메이션 팀원 신선영, Tel.2260-8623, E-Mail : yoursy33@dongguk.edu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