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관장 : 석원경, 화학과)은 9월 20일 ’달콤한 나의 도시’, ‘오늘의 거짓말’의 저자 정이현 작가를 초청, 중앙도서관 A/V실에서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제3회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작가의 사상과 텍스트에 담긴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 교양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독서의식을 고취하고 학교 내 책읽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 . 전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독서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강연회에서 정이현 작가는 “‘오늘의 거짓말’에 실린 <삼풍백화점> 작품은
강연회에 참가한 박인우(윤리문화학과 2년) 학생의
‘요즘 젊은 독자들이 일본문학을 선호하는 경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엔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중앙도서관 최일우 과장은
매 학기 2회 정도 마련되는 저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에는 <남한산성>의 김훈 작가, <태백산맥>의 조정래 우리대학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된 바 있다.
출처 링크 : 동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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