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앙도서관에서는 e-learning 환경에서 동국인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학강좌 VOD(영어, 일본어, 중국어) 컨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용방법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k.edu/index.jsp)
접속 후 하단 VOD 배너 클릭


로그인 위해 ID와 PW를 입력합니다. ID는 학번, PW 초기값은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입니다(단, 교직원은 ID입력 시 교번 앞에 "7"이 붙는다는 점 기억하세요).
좌측 웹컨텐츠 카테고리에 있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선택하시면, 강좌 리스트가 보입니다. 골라듣기와 무한 반복학습도 가능하다는 점도 큰 메리트죠.


강의 예 - 실전 JPT



각 강의는 MP3 혹은 TEXT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웹상에서 중국어/일본어가 깨져서 보이신다면,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새로 개설된 어학강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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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 [TIP & TOP] - 도서관 자료 200% 활용하기-(4)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VOD


꼭 필요하고 급한 자료가 도서관에 없는데  어디서 구하지?

그럼, 원문복사서비스를 신청해보세요.

   우리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복사해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신청방법도 매우 간단하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원문복사서비스(Document Delivery Service, DDS)란?

         우리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자료를 국내외 다른 소장기관에 복사 의뢰하여 직접 소장처에 방문
         하지 않고 필요한 자료를 우편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이용대상 : 본교 소속 교직원 및 대학원생
         ▶  대상자료 : 정기간행물 기사, 학위논문 및 단행본의 일부분


어떻게 신청 할 수 있나요?

        [1단계]  본교 도서관 소장여부 확인
        
-  신청하기 전에 도서관 홈페이지“자료검색”이나 “전자저널” 혹은 "Web DB"를 활용하여 찾고자 하는
             자료의 서지정보나 원문을 검색합니다.
          -  인쇄본 또는 전자본으로 본교에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면, 직접 이용합니다.


        [2단계]  본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아래의 [방법 1]로 원문복사 신청서를 온라인 접수하면, 사서의 재확인 과정을 거쳐 가장 적절한 기관
             에 원문복사 신청이 처리됩니다.
          -  원문복사 신청 후 도서관에서 접수 처리하면 신청내용 조회 결과에 "접수"로 표시됩니다.
       
          [방법 1]   [도서관 홈페이지 → 이용자서비스 → 원문복사신청]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1. 절판도서나 학위논문을 제외한 단행본의 전권복사신청은 저작권 문제로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2. 분량이 많은 경우 전자전송 및 팩스전송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용자와 연락 후 우편으로
         대체하여 처리됩니다.
      3. 신청한 자료는 자료도착 안내 이메일 발송 후 2주 이내에 반드시 찾아가야 합니다. 이를 어길 시 도서
         관 이용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전화/메일 란에 연락 가능한 정보를 반드시 남겨 주세요. 

        [방법 2]  [한국교육학술정보]에서 자료 검색 후 "자료신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개인회원
        가입
후 인증된 이용자만 가능함)
       -  인증을 원하는 이용자는 중앙도서관 지하 2층  인문과학실 데스크에 방문하시면, 인증처리를 받으실 수
             있
습니다.


        [3단계]  국내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 → 이용자서비스 → 원문복사신청]
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신청 시 “신청범위” 항목에서 [해외포함]을 선택합니다.
          -  서지 확인 작업 후에 이용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해외원문신청기관으로 처리합니다.
             (해외로 신청하는 자료들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한 자료가 도착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 자료 도착 후, 신청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서비스로 도착통보를 발송합니다.
         - 도착통보를 받은 날부터 일주일 이내에 해당학과 주제자료실 데스크에서 비용을 납입하고 자료를 찾아
            갑니다(ex. 사학과 : 지하 2층 인문과학실 / 경영학과 : 지하 1층 사회과학실)
         - 도착 후 2주가 경과해도 찾아가지 않는 경우에는 도서관 이용자기록에 남게 되어 다른 서비스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 이용요금 및 배송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국내 소장자료 원문복사 비용 및 소요시간



    ▶ 해외 소장자료 원문복사/상호대차 비용 및 소요시간




중앙도서관에서는 학습지원 및 연구지원체제의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서점을 통하여, 이용자의 도서구입을 지원하고 추가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 인터넷서점을 10월 1일부터 오픈합니다. 국내외 도서는 물론 각종 강의 교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도서구매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인터넷 교보문고는 물론, 전국의 교보문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장은 1,000원 이상부터 사용가능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인터넷구내서점 업무제휴 협약서 체결 내용
1. 학생 및 교직원들이 도서를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여 구입할 경우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할인율을 적용받고 기존 마일리지외에 추가로 마일리지 (2%)를 제공받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음

2. 저자와의 대화 등 각종 문화행사를 제공 받음

3. 신규로 가입하면 일정금액을 할인쿠폰으로 제공 받음

4. 년 2회로 무료배송을 제공 받음

5. 고객서비스제도로 서비스 품질보증제도, 프로미엄배송, 배송품질제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음


 이용방법
1. http://www.kyoboacademy.co.kr/dgu 접속후 회원가입
  (회원가입시 소속대학을  "동국대학교"로 선택입력하셔야 추가 마일리지  2%가 적립됩니다.)

2. 도서주문 후 배송지를 지정


오픈기념 이벤트
○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즉시 사용가능한 1,000원 쿠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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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학술지 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연구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올해 5월에는 국가 학술지 종합목록 및 이를 활용한 학술지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WiseCat 오픈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WiseCat은 기존 KISTI NDSL 논문검색과 기반이 되는 DB는 동일하지만, 주요서비스가 논문(학술지) 검색 및 전자원문 열람보다는 학술지 분석 및 통계정보 제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2008년 9월 24일자 WiseCat 공지사항에 "2007년도 한국인 발표 SCI 학술지 상위 100위 리스트"가 올라와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표는 2007년도에 국내 연구자가 SCI에 발표한 논문수를 기준으로, 투고를 많이 한 학술지 100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약 3,700여종이 되는 SCI 학술지중에서 국내 연구자가 발표를 많이한 학술지를 검토함으로써, 국내 연구자의 학술연구 패턴의 일면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에 의하면 2007년 우리나라 SCI 논문수는 세계 12위(SCI게재 논문수 : 25,494편)로 180개국 중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SCI 논문이 전세계 총 논문수 중 차지하는 비중은 2.17%로 최근 10년간 2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  교육과학기술부SCI 논문 발표수 세계 상위 5개국은, 

    ○ 미국, 영국, 중국, 독일, 일본이며, 상위 5개국의 논문수 합(596,544편)은 전세계 총 논문수(1,177,528편)
        중 절반이 넘는 비중(50.66%)을 차지

    ○ 논문 발표수 상위 12개국 중 대부분의 국가들이 순위변동이 없는 가운데 중국(5→3위, 14.34%)과 우리나
        라(13→12위, 9.43%)가 높은 논문수 증가율과 함께 순위가 상승





□  우리나라 분야별 논문발표수를 보면, 총 24개 분야 중 재료과학(5위), 컴퓨터과학(7위), 약리학(7위),
    물리학(8위), 공학(10위)
등 5개 분야의 논문수가 세계 상위 10위권에 포함되어 있음




□  우리나라 SCI 논문의 5년 주기별(2003~2007)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는 3.44회로 전년도(3.27회) 보다
     5.2% 증가했으나, 국가 순위는 전년도 공동 28위에서 30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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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2층 출입구로 들어오시다보면 이렇게 생긴 기계를 보셨을 겁니다. 이번학기부터 새로 설치된
도서자동반납기인데요.

기존에 있던 반납함이 자료를 수거하여 반납처리를 하기 때문에 반납에서 처리까지 시간차가 있었다면, 도서자동반납기는 도서를 반납함과 동시에 바로 시스템 상으로 반납처리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납처리 현황은 도서관 홈피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도서자동반납기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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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드시 한 권씩 반납해야 하며, 여러 권을 겹쳐서 반납할 수 없습니다.
   2)  반납버튼을 누르고 책을 넣은 후, 다시 반납버튼을 누릅니다.
         ☞ 책은 바코드가 위로 오도록 올려놓고, 책등을 안쪽 끝까지 밀어 넣습니다.
   3)  반납이 완료되면 명세서가 출력됩니다. 명세서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납상태를 확인할 때까지
         반드시 보관하세요.



 Q. 자동반납기로 반납할 수 없는 자료는 무엇인가요 ?

   1)  도서자동반납기에서는 예약도서, 딸림자료, 비도서자료를 반납할 수 없습니다.
         ☞ 2층 대출반납실이나 멀티미디어실 내 반납대에서 직접 반납해주세요.
   2)  딸림자료, 비도서자료 반납 시
         ☞ 책 속에 끼워 넣으면 반납처리 되지 않으며, 분실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도서관으로 직접 반납해야
              합니다.
 


 Q. 도서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는 어떻게 납부하나요 ?

   1)   연체료는 미납금으로 처리되며, 도서관을 방문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2)  도서자동반납기에 자료를 반납한 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 [My Library > 대출현황/예약]에서
         반납되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반납 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즉시 대출반납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el. 2260-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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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정신없는 첫 주를 보내고 이제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캠퍼스는 다시 많은 학생들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중앙도서관 또한 예외가 아니구요

지난 주에는 새로이 중앙도서관의 식구가 된 신규근로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 이해, 도서관 이용서비스, 학술정보검색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비단 근로학생들 뿐만 아니라, 분명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유용한 도서관 이용 TIP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교육 자료로 사용했던 PT 자료를 올립니다. 보시고 2학기에는 보다 Upgrade된 도서관 활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2학기도 화이팅!! 하세요.



신규근로장학생 교육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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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근로장학생 교육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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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결합으로 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힘을 펼쳐보일 제 4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9월26(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홍대인근의 문화공간과 거리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이번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책, 연애를 걸다'라는 주제 아래 저자와의 대화, 북 콘서트, 낭독회, 공연, 포럼, 전시, 설치미술, 체험 등 총 5가지 섹션 50여개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1., 사랑에 빠지다.
     - 나랑 Booking할래?




2. 책, 예술이 되다 & 책, 거리에서 놀다.
      - 책과 한번 놀아볼래?




3. 특별행사
      - 故이청준과 연애하기




4. 함께하는 책
      -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쏜다! 책선물이 와르르~


독자 입장에서 본다면 와우북 행사의 백미는 '거리도서전'입니다. 서점이라는 폐쇄적 구매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천막부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고, 74개출판사가 참가하여 직접 출판사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분야별 추천도서도 골라 주기도 합니다. 또 참가만해도 많은 선물을 한보따리 가져갈 수 있는 행운도 있다니 가볼만한 행사임에 틀림없네요.

이번 주말 책과 데이트하러 홍대 앞 나들이 어떠세요?


★ 공식 홈페이지   http://www.wowbookfest.org/
★ 네이버  http://cafe.naver.com/wowbookfest
★ 다음  http://cafe.daum.net/wowbookfest
★ 싸이월드  http://club.cyworld.com/wowbookfest



○ 일시 : 2008. 6. 23 ~ 6.25 (3일)
○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
○ 교육과정명 : KCR4판 및 통합MARC과정 (B)
○ 교육 목적 
   - 도서관 서지데이터의 표준화 도모
   - 비도서를 중심으로 한 목록규칙 및 목록기술 배양
○ 교육 내용
   - KORMAC :  통합서지용 주요 개정내용
   - KCR4판의 주요내용/기술규칙 - 비도서를 중심으로
   - 비도서자료의 매체별 기술규칙과 KORMAC의 이해와 실제
      : 녹음자료, 화상자료와 영상자료, 전자자료, 지도자료, 악보, 입체자료, 마이크로자료, 점자자료
○ 국제목록규칙의 흐름


도서관 목록의 최근 동향은
가. 인터넷과 디지털자원의 등장, 이용자의 정보요구 방식의 변화로 목록 작성 환경이 크게 바뀌고 있으며,
나. 새로운 목록의 원칙과 모형, 규칙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IFLA와 영미도서관계를 중심으로 목록원칙과 새로운 규칙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다. 앞으로의 목록은 보다 오픈된 목록으로, 목록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 일시 : 2008.7. 7~7.11(5일)
○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 정보화 교육장
○ 교육과정명 : 디지털기기 활용 과정
○ 교육목적 
   - 디지털환경에서의 다양한 기기활용을 통한 서비스 향상
   - 전문기기 활용의 능동적인 운영기법 습득
○ 교육내용
   - 각 종 디지털기기의 전반적인 설명과 이론을 습득
   - 디지털카메라 활용 실습, 포토샵 실습, 웹동영상 컨텐츠 활용, 편집기술 실습

도서관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기기 및 프로그램 (디지털 카메라,포토샵, 동영상 소프트웨어 편집기등)을  활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다양한 이용자 서비스 및 홍보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웹기반 전자도서관의 환경에서 다양화된 컨텐츠를 홍보 혹은 서비스 하기위해서는 디지털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습득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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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검색시스템에서 검색했을 때에는 분명
"대출가능"이었는데, 막상 서가에 가보면 자
리에 책이 없는 경우 있으셨죠?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그냥 누가 보고 있겠거니하고 포기하시나요?
아님 사서나 근로학생에게 책의 행방을 물으시
나요?

이러한 경우를 위해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는
'도서확인요청'이라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습
니다.



1.  신청방법

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로그인 > 이용자서비스 > 도서확인요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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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지사항 입력 : 서명, 저자, 청구기호, 등록번호, 내용 등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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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청접수 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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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료가 서가에 없을 경우 한번더 확인하기

    다른 이용자가 대출처리를 하지 않고 열람실 내에서 이용여부 확인
   각 실의 가배열 서가 또는 작업 북트럭을 확인
√     대출반납실에서 아직 책이 내려오지 않았는지 확인 (반납된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
    제본 중이거나 파오손 재정리 중인 경우

 그러나 가장 많은 경우는 "책이 다른 곳에 꽃혀 있을 때"입니다. 즉 오배열된 도서를 찾아야 한다는
 뜻인데요. 인기 좋은 베스트셀러나 어학책, 혹은 수업시간에 교재로 쓰는 책인 경우 간혹 고의적(?)으로
 책을 다른 곳에 두고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예 다른 층에 책을 숨겨 놓으셨다면 더더욱 찾기가 어
 려워집니다 ㅠ_ㅠ

 
 지성파 동국대학교 학생에 걸맞게 읽고 난 책은 북트럭이나 열람테이블 위에 두는 센스가 필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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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ine Books Page 소개

  The Online Books Page 펜실베니아 대학도서관의 John Mark Ockerbloom에 의해 1993년부터
  웹으로 구축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볼 수 있는 3만여권 이상의 e-book 링크가
  제공되며 모든 주제 범위를 다루고 있죠.
 
  이 사이트는 매년 미국 ALA(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 의해 2003년 우수 reference site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 중 SERIALS(연속간행물) 부분은 눈여겨 볼만 한데요.  현재 총 840
  여 종의 정기간행물의 원문(Full-text)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Free Accessable!!

    http://onlinebooks.library.upenn.edu/serials.html으로 들어가시면, 수록 전자저널의 리스트가
    ABC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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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실린 저널들은 모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위에 보시는대로
    전체 권호를 열람할 수 있느냐(full serial archives), 일부 권호만 열람할 수 있느냐(patial serial
    archives)의 차이가 있죠^^


    아래는 실제로 Advances in Cognitive Psychology를 선택해 들어간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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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전자저널을 선택해서 들어가보면 "Browse issues"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해 전체 권호
  혹은 일부 권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저널같은 경우 Browse issues에서 상단에 YEAR를 선택하여
  해당년도 기사의 원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igh-Quality!!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죠. 그러나 The Online Books Page에는 해당하지 않는 말입니다. 여기에 실린
   저널들은 모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양질의 것들이란 점이 이 사이트의 또 다른 매력이거든요.

   그 기준은 사이트 맨 첫줄에 MAJOR SERIAL ARCHIVES LISTING CRITERIA란 이름으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실리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법적으로 접근이 허용되어야 함
   2)
 메이저급 도서관에서 목록을 제공하는 영향력있는 저널이어야 함
   3) 형태적으로도 완전해야 함(이미지, 텍스트의 깨짐 없이)
   4) 언제든 접근가능해야 함(즉 링크가 영구적이어야 함)
   5) 영문으로 되어 있어야 함

   이 같은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저널만이 The Online Books Page에 이름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
   관심 저널이 실려 있는지, 있다면 원문의 제공 범위는 어느 정도까지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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