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책이 모두
'대출중'이나 '정리중'
     으로
나올 때마다 많이 답답하셨죠?



     이럴 때 필요한 책을 찜!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우선정리요청
     제도라는 것입니다. 

    이젠 참지말고 거침없이 찜!하세요.




우선정리요청 이란?

우선정리요청
이란 도서관에 신착 입수되어 도서가 ‘정리중’인 상태이거나, 소장된 도서가 모두 '대출중'일 때 이용자에게 급히 필요한 경우 우선 정리하여 신속하게 이용(대출 및 열람)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우선정리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검색 상세서지 > 대출정보에 해당 도서가 모두 대출중이거나 정리중일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예약가능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예약가능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하라는 창이 뜹니다. 여기에 ID(학번)와 PW(초기값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7자리)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면 예약 유효일을 설정하라는 창이 뜹니다. 예약 유효일이란 이용자가 입력한 날짜까지 예약한 도서가 반납되지 않으면, 해당도서는 대출할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간주되어 예약 유효일이 지난 후 예약은 자동 취소되는 날짜를 말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필요한 자료라면 될 수 있는 한 유효일 날짜를 넉넉하게 뒤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정리도서 이용방법


신청도서가 반납되거나 정리완료되면 신청자에게 개인공지 및 E-Mail, SMS를 통해 통보됩니다. 도착통보를 받은 후 3일 이내(당일포함)에 중앙도서관 대출반납실로 오셔서 도서를 대출해가시면 됩니다. 만일 도착 통보후 3일이내에 도서를 대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약취소되며, 1 권당 1개월간 예약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예약했던 도서의 대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 My Library >  대출현황/예약 > 예약현황조회 메뉴에서 직접 예약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 주의!!
   -  대출불가자료(참고도서, 지정도서, 정기간행물 등)는 우선정리요청의 대상이 아닙니다. 
   -  현재 대출정지 혹은 연체중에 있거나, 예약도서를 찾아가지 않아 예약페널티 기간(1권당 1개월)에 걸려
      있는 이용자는 우선정리요청을 이용하실 수 없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  우선정리요청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학술정보관리팀(02-2260-3449)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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