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열람이 필요한 분들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중앙도서관은 2018년 전자도서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서류로 작성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던 고서열람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서는 고서실 운영지침에 의거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귀중본이나 원문이미지가 제공되고 있는 고서를 제외한 고문헌 자료는 우리대학 구성원을 포함하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고서실 운영지침 제6조 제1) 

   고문헌 자료를 열람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사전에 열람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데요, 기존에는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종이로 된 열람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혹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중앙도서관 고서 전용 이메일(oldbook@dongguk.edu)을 통해 신청하였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열람신청 방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화를 위해 2018년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시에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메뉴를 개발하여 탑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고문헌 자료를 열람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홈페이지(lib.dongguk.edu) > 서비스 > 자료이용 > 고서열람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서 작성 시에는 필수 입력사항이 있으니 누락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성명, 소속, 전화번호, 이메일, 이용일자 및 시간, 자료명, 청구기호, 이용 목적, 확인번호, 개인정보 동의 등) 

   자료의 열람에 관한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며 세부적인 내용은 고서실 운영지침”(도서관 홈페이지 > 안내 > 도서관 소개> 규정/지침 > 지침 > 고서실 운영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 고서열람신청 방법 1.

고서열람신청 방법.pdf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동국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도서관 정보활용 교육 안내 

 자세한 행사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원활한 연구 및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하여 도서관 정기교육을 실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교육내용 : 학위논문 및 보고서 작성자를 위한 도서관 정보활용 교육 

  가. 소장자료 및 구독 데이터베이스 검색

  나. 외부학술기관 검색(RISS/NDSL)

  다. Google Naver에서 학술자료 이용하기

  라. 원문복사 신청 서비스 이용하기

  ※ 도서관 이용 및 정보활용 교육은 도서관 사정 및 신청자수에 따라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 도서관정보활용 교육 외에 수업 및 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보활용 교육도 가능합니다.


2. 교육일정 및 장소 


3.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도서관 홈페이지 → 연구지원 → 이용교육 → 정기교육 클릭


4. 기 타 : 자세한 교육 내용은 연구지원 내 정기교육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광휘 사서(학술정보서비스팀 이용교육업무 담당), T.02-2260-3456
E-Mail : otan49@dongguk.edu

 

<북삼매>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

1. 과학독서 아카데미  

   ▶ 주제도서 : 심야의 철학도서관 (토린 얼터 , 로버트 J. 하월 지음, 글항아리 발행)
   ▶ 일시/장소 : 3. 19(화) / 중앙도서관 2층 전순표세미나실
   ▶ 강사 : 김홍철(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일우 사서 (학술정보서비스팀 독서문화담당) T. 02-2260-3457

 

The Lounge MASIL Media Contents 상영 일정

   2019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대학생활이 낯선 신입생과 대학생활이 익숙한 재학생 모두의 학교생활과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달의 테마는 ‘동국대 알쓸신잡 & 도서관 알쓸신잡’으로 정하였습니다.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프로그램, 도서관 이용방법, 도서관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Media Contents를 준비하였습니다. 동국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시회/상영회 등의 기간에는 Media Contents를 상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방학 기간에는 Media Contents를 상영하지 않습니다. 


The Lounge MASIL            

  ※ MASIL은 사전예약을 통해 각종 전시회/상영회/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MASIL 대관 및 이용 문의 : 중앙도서관 3층 안내데스크 (02-2260-3458) 

 

김주연 사서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02-2260-3458


  방학중 목표가 독서인 동대생? 라고 질문하면 그렇다고 얘기하는 학생들이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중력이 부족해서, 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겠다고 얘기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당신에게 소개합니다. 


류병수 : 안녕하세요. 저희는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우리들만의 독서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바른 마음]팀입니다저희는 바른 마음이라는 책을 다루고 있어서 팀명도 [바른 마음]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저는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기계로봇 에너지공학과 15학번 류병수입니다.

송민기: 저는 독서토론 클럽의 멤버인 신문방송학과 13학번 송민기입니다.

주혜진: 저는 독서토론 클럽의 멤버인 화학과 18학번 주혜진입니다.

류병수 : 우리들만의 독서 토론 클럽은 학생들끼리 팀을 꾸려서 함께 선정한 책을 읽고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바른 마음]팀은 지난 학기에 김윤경 교수님께서 주최하시는 멘토와 독서 토론 클럽에 신청했던 인원들이 모인 것이구요. 그 때 토론했던 기억들이 좋게 남아서 방학중에도 저희 학생들끼리 팀을 꾸려서 우리들만의 독서 클럽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토론 클럽의 장점?

류병수 : 독서토론 클럽의 장점이라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직접 책을 선정하고 모이는 날짜와 시간을 자체적으로 선정한 뒤에 같이 모여서 각자 읽었던 감상이나 더 이야기하고 싶었던 생각들, 그리고 토론 거리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독서 토론 클럽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받나요?

류병수 : 독서토론 클럽은 학교로부터 책과 음료를 제공받고 책을 읽은 후기를 남기면 기념품을 받기도 하고 토론 클럽에 1년 이상 참여하여 마일리지를 쌓아서 장학금을 받기도 합니다.

 

 독서 토론 클럽의 참여로 어떤 도움을 얻었나요?

주혜진 : 저는 독서토론클럽을 시작하게 되면서 평소 읽어왔던 분야를 벗어나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송민기 : 혼자 책을 읽을 때는 읽어도 기억에 잘 안 남고는 했는데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책에 대한 사고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독서 토론 클럽을 경험하지 못한 학우들에게 한마디

류병수 : 많은 분들이 방학 계획으로 학기 중에 힘들었던 책 읽기나 새로운 경험 쌓기를 꼽고는 하는데요. 독서토론 클럽에 참여하면 책도 함께 읽고, 많은 교양도 쌓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토론 클럽과 함께 풍족한 방학 보내세요:)

 

- 만든이 : 정주희, 진희연

- 출 연 : [바른마음]류병수(기계로봇에너지공학), 송민기(신문방송), 주혜진(화학)


요즘처럼 클릭 한 번에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주체할 수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대폭발 속에서 누가 아직도 도서관을 이용할까? 

나는 아직도 도서관을 너무나도 잘 이용하고 있다.

천성이 호기심이 많고 산만한 성격이라 도서관은 나의 최애 여행지이자 친구이다. 거기엔 말도 잘하고, 뇌가 섹시한 이들에 더해 온갖 캐릭터에 비주얼도 좋은 샘들과 친구들로 넘쳐난다. 

거기다 요즘은 부탁만 하면 직접 사무실로 찾아오기까지 한다. 너무 좋다. 

때론 근엄하시지만 존경하는 분이, 때론 말솜씨 좋은 친구가 직접 내 방에 찾아와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고 같이 놀아주는 걸 기다리고 있노라면 택배로 주문한 물품 배송을 기다리는 것보다 정말로 33배는 설렌다. 

저번 학기에 ‘서양미술 대전집’이라는 엄청난 고액 연봉 교수님들을 초빙했으면 한다고 염원했었는데, 도서관 선생님들의 힘든 노력으로 염원이 이뤄졌다. 그분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먼저 알려주셔서 한두 달간 설렘으로 아침마다 인증서 로그인을 했었다. 그리고 29분 모두를 친견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감동은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나만의 비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또 전에는 세계 최고의 신화 학자이자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님께 ‘중세’에 대한 가르침을 청했는데 준비가 되시자마자 내 사무실로 왕림하여 주셨다. 하물며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부활하시니 정말 감동이었다.

단지 내방에 오셨다가 가시는 분들이 진이 빠져 가시는 것 같아 많이 죄송할 뿐이다. 


교법사 진우스님 합장



   2019년, 우리는 21세기에 들어 가장 화려한 3월 1일을 맞이했습니다.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독립 의사를 전 세계에 알렸던 1919년 3월 1일로부터 100년이 지나 3.1운동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3.1일 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눈길이 닿는 곳마다 이어졌습니다.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는 3.1 독립선언서 낭독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남아공 프레토리아 한글학교에서는 3.1운동 체험 특별 수업이 실시되었습니다. 유명 브랜드들은 태극기와 무궁화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 3.1운동 100주년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기념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분야는 역시 문화예술계였습니다.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는 다른 영화를 모두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각 지역과 단체에서는 독립 운동가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독서를 통해 개인적으로 3.1 운동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국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1919년 3월 1일의 귀중한 순간과 고마운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그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이에 중앙도서관에서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과 관련한 도서 몇 권을 골라 소개해드리면서,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을 기념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특별함을 선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소중한 기억을 흐릿하게 만들기에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도 불사해야했던 100년 전의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날을 기념하고 감사함을 표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인다면, 자유를 갈망하는 그 뜨거운 함성이 있었음을 언제까지고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추 천 도 서 

  
     『(3.1운동 직후) 무장투쟁과 외교활동』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35년 : 박시백 작품. 2, 1916-1920,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 독립운동과 암호』

  『독립운동가의 생활유품』

  『한국사를 지켜라. 1 독립운동가로 산다는 것』


  『조국으로 가는 길 : 한 가족의 독립운동 이야기』
  『제시이야기』
  『금지된 정원』


김웅갑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8623
E-Mail : ugkim@dongguk.edu 

  

   안녕하세요. 제46대 중앙도서관 관장 김갑순 교수입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06년 5월 8일 ‘명진학교 도서실’을 전신으로 하여 개관한 이래 113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중앙도서관은 ‘중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 대학의 심장으로, 대학의 생활 거점으로, 연구 및 학습의 중추적 지원기관으로서 부단히 변화해 왔습니다.

   2019년 현재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시대라는 키워드로 상징되는 커다란 변화(megatrend)의 흐름 속에서 중앙도서관의 역할과 기능 또한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중앙도서관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아무리 빠르고 거셀지라도 중앙도서관이 지향해야할 발전방향의 핵심가치는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도서관의 고객은 이용자인 ‘학생’과 ‘교수’, 서비스 공급자인 ‘중앙도서관 구성원들’ 그리고 ‘지역사회’입니다.

   시대의 변화는 ‘고객 니즈(customer needs)’를 변화시킵니다. 변화된 ‘고객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고객 만족’은 시작합니다. 관장으로서 중앙도서관의 고객인 학생과 교수, 도서관 구성원, 지역사회의 새로운 요구사항(needs)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2015년에 제정된 대학도서관진흥법 제8조에 따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제2차 <대학도서관진흥 종합계획수립 2019~2023>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도서관이 나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역량 있고 행복한 ‘도서관 구성원’들이 또 다른 고객들인 학생과 교수, 지역사회에 ‘학생’ 중심의 서비스, ‘연구자’를 위한 서비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 대한 투자와 고객 만족은 높은 상관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지원 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실적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동국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많은 분들의 아이디어를 빌리고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아울러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최적의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서비스 및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동국 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정기교육과 수업지원 형식으로 이루어지던 도서관 이용자 교육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과목에 편성되어 보다 친근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학생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1. 강의개요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대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대학생활에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소양중 하나인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킨다. 

   정보의 활용과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분석 및 평가를 통하여 양질의 정보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역량을 갖추어, 정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및 평생학습에 있어서도 스스로 학습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 마련

 

2. 교육목적   

  가. 도서관/도서관자료/도서관 서비스 이해를 통한 학술정보 활용능력 향상

  나. 도서관과 관련된 정보 이슈 및 도서관 관련 저작권 내용 이해

  다. 학술정보의 생성 과정 및 학술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라. 유용한 학술정보의 접근을 위한 다양한 학술플랫폼에 대한 이해

  마. 자료입수 및 소요시간 단축, 비용절감 방법을 숙지하여 연구 및 학습  활동에 활용

  바. 정보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 이해


 

3. 강의 운영

  가. 수강신청 : 정기 수강신청 및 수강 정정기간

  나. 책임교수 : 중앙도서관장

  다. 강의방식 : 오프라인 강의

   라. 학점 : 1학점(Pass/Fail)

 

4. 주별강의 내용 및 일정

     

     수강신청 기간 동안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광휘, Tel.02-2260-3456, 

E-Mail : otan49@dongguk.edu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ACE+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8학년도 겨울 방학 중에 중앙도서관 내 노후 열람테이블을 교체하였습니다.
  
  이번 노후 열람테이블 교체는 중앙도서관 학습환경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76대(4인용 57대, 6인용 19대)를 신규로 구입하였습니다. 특히 중앙도서관 내 이용률이 높은 1층 및 지하 1층 중앙계단 양 옆을 중심으로 교체하여 효과성을 극대화하였으며, 3층 IC Zone에 설치되어 있는 것과 동일 이상의 제품으로 제작하여 도서관 내 인프라의 동일성을 유지하였습니다.
 
  열람테이블에는 자료 열람에 최적화된 조도(照度)를 제공하는 삼파장 램프가 부착되어 있으며, 노트북 휴대폰 등 개인 디바이스들을 많이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테이블에 전원 콘센트(4인용 기준 6개)와 USB 포트(5V)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하여 분실 방지 고리를 설치하여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최적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2013년 IC Zone부터 2015년 IF Zone, 2016년 IM Zone, 2017년 The Lounge MASIL, 그리고 2018년 노후 열람테이블 교체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은 변화하는 환경과 이용자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이용자를 위한 최적의 학습지원 시설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왕근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8621

E-Mail : kgt10@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신착도서 중 매달 인문, 사회, 자연, 예술 4개의 주제 분야별 4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3월의 신착 추천도서는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지음) ▲ 초예측(유발 하라리 외 지음) ▲ 명견만리: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 ▲ 인어가 잠든 집, 마력의 태동(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지음)  ▲ 진화의 배신(리 골드먼 지음) 등 입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우린 너무 몰랐다


김용옥
통나무

 

마력의 태동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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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유발 하라리

웅진지식하우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샘앤파커스

 

명견만리


KBS<명견만리>제작팀
인플루엔셜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새라 케슬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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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보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매큐 워커
열린책들

진화의 배신


리 골드먼
부키

 

Deep Learning Cookbook 

Douwe Osinga
느린생각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21세기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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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드로잉 

박리노
디지털북스

도쿄건축여행

이홍규

 

프레디

알폰소 카사스
심플라이프

 

뮤지컬 탐독 

박병성
마인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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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의선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sunnyday@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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