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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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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저자의 사상과 텍스트에 담긴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 교양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독서의식을 고취하고 책읽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 전개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낭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 행사명 : 제6회 <저자와의 대화>
2. 일시 : 2007. 12. 6(목) 오후 2:00 - 4:00
3. 장소 : 중앙도서관 A/V실 (2층)
4. 강연자 : <퀴즈쇼>의  저자 김영하
5. 내용 : 낭독회 및 저자사인회
6. 인원 : 40명
7. 참가신청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dongguk.edu/) 도서관광장내 <이용자교육>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결원시에만 현장접수 합니다.
8. 주 최 : 중앙도서관, 인터넷서점 알라딘
9. 후 원 : 문학동네
10.기 타
* 정시에 참석한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해 책을 나눠 드립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2-2260-862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퀴즈다!

 2007년 서울, 스물일곱의 이민수를 주인공으로 한 이 소설은 이제 20대 후반이 된 80년생 젊은이들의 내밀한 욕망과 이들의 눈에 비친 한국사회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이 있던 해에 태어나 컬러텔레비전을 보며 자라고, IMF 금융위기를 지켜보며 그 동안 향유했던 경제적인 풍요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실감한, 이제 20대 후반이 된 1980년생.

 소설은 부모 없이 외할머니와 함께 자랐다는 것을 제외하곤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온 1980년생 이민수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거나 다운받아놓은 미국 드라마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이 고작인 그의 일상은 외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다.
 
 외할머니가 남겨놓은 거액의 빚 때문에 빈털터리로 길바닥에 나앉게 된 그는 햇볕 한 줌 안 드는 1.5평 고시원에 자리잡고 편의점 알바를 하며 근근히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에서 해고당하고 고시원에서도 쫓겨나 오갈데 없던 이민수는 우연찮게 TV퀴즈쇼에 출연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민수에게 처음 접근해온 이춘성이란 사내는 천만원짜리 수표를 내밀며 은밀한 제안을 해온다. 그는 정신의 피와 살이 튀기는 실전 퀴즈쇼에 출전하라고 제안하고, 퀴즈 그 자체의 '절대가치'를 숭배하는 '그들만의 퀴즈배틀'에 참가하게 된 이민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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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2007년 2월부터 일간지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것을 한 권으로 묶었으며, 가장 '김영하다운' 면모들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도시적 감수성과 세련된 필체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21세기 청춘의 풍속도를 그려낸다.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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