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에서는 9월 동국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도서관 정보활용 교육 안내 
 
자세한 행사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원활한 연구 및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하여 도서관 정기교육을 실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교육내용 : 학위논문 및 보고서 작성자를 위한 도서관 정보활용 교육

     가. 도서관 소장 및 구독자료 안내
     나. 도서관에서 만나는 저작권
     다. 소장 및 구독자료 이용법
     라. 외부기관 이용법(RISS/NDSL)
     마. Google 및 Naver 이용법(RISS/NDSL)
     바. 원문복사 신청 서비스 이용법

 

※ 도서관 이용 및 정보활용 교육은 도서관 사정 및 신청자수에 따라 장소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기 도서관정보활용 교육 외에 수업 및 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보활용교육 가능합니다.

 

2. 교육일정 및 장소

 

3.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도서관 홈페이지 → 연구지원 → 이용교육 → 정기교육 클릭

  - 자세한 교육 내용은 연구지원 내 정기교육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과장 이광휘, T.02-2260-3456

E-Mail : otan49@dongguk.edu


 

<북삼매>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

 

 

1. 과학독서 아카데미 9월 강연

 


 

2. 기타 북삼매 프로그램 일정

 

 1층 독서문화담당 Tel.02-2260-3457

 

 

  

The Lounge MASIL Media Contents 상영 일정

 

   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잠들기 전 한 시간씩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책을 읽었다. 책은 음악, TV, 영화와 다르게 나 자신을 안정시켜주는 특별한 힘을 준다.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게 8년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소설은 인간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퇴임 후 소망은 자명종의 힘을 빌리지 않고 실컷 자는 것과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게끔 도와주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테마

는 독서입니다. 독서를 하고 싶지만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동국인 여러분들을 위해 고전과 인문학 도서의 요약본을 오디오북으로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 전시회/상영회 등의 기간에는 Media Contents를 상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방학 기간에는 Media Contents를 상영하지 않습니다.

 

 

 

  

The Lounge MASIL 전시회 일정 안내

 

 

※ MASIL은 사전예약을 통해 각종 전시회/상영회/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MASIL 대관 및 이용 문의 : 중앙도서관 3층 안내데스크 (02-2260-3458)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김주연, Tel.02-2260-3458

 

 

 

 

 

학기중 도서관 이용시간 안내

 

   

 

 

 

 


 

 

윤의선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sunnyday@dongguk.edu

 

"2018학년도 상반기 인기도서 베스트를 소개합니다"

 

 

 

    2018학년도 상반기, 동국인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과연 어떤 책이었을까요?  역시 다르마칼리지 세계명작세미나 지정도서가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1위는 158회의 대출을 기록한 '신화의 힘', 2위는 131회 대출의 '싯다르타', 3위는 127회 대출의 '멋진 신세계'가 차지했습니다.

 

   세계명작세미나 지정도서를 제외한 일반도서 중 인기도서 1위는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무려 84회의 대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위는 '82년생 김지영', 3위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입니다.

 

   이제 바깥은 가을, 책과 함께 ‘낭만적 가을과 그 후의 일상’ 속에서 지적 대화를 위한  지식 많이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도서관에서는 로비 MASIL 전시공간에서 계속 다르마칼리지 세계명작세미나 도서와 인기도서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최경진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3459

E-Mail : marsha00@dongguk.edu

 

 

 

" 『교수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클럽』,  휴먼북 라이브러리 개최』

 북리뷰공모전』,  명사와의 지식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

 

 

 

 

   중앙도서관이 ACE+사업의 일환으로 북삼매와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이란 주제로 교내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Book三昧(삼매)를 조합한 조어로 동국인의 책읽기 캠페인을 상징하는 용어입니. 본래 삼매는 산스크리트어 Samadhi에서 유래한 말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는 불교수행법입니다. 삼매는 독서라는 단어와 잘 어울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라고 흔히 사용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교수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클럽 참여 학생 모집 다양한 경험과 성공 이야기 휴먼북 라이브러리 개최 북리뷰공모전 개최 명사와의 지식강연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멘토와의 독서토론클럽은 동국인 책읽기 프로젝트로 교수님이 멘토가 되어 8명 이내의 학생들과 12월까지 매월 독서 도서토론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그램입니다.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116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2층 전순표세미실에서 노무현정부 시절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을 주제로 명사의 지식강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커피 쿠폰, 기념품 등이 지급되며 우수 학생 및 클럽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됩니다. 또한 Dream PATH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으로 마일리지 적립도 됩니다.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일우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3457 E-Mail : choiiw@dongguk.edu

 

 

"전주는 나에게 낯선 도시였다"

 

 

 

    전주는 나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도시였다. 그 이유는 25년간 매년 할머니를 뵈러 전주를 내려가는데 그곳을 여행해보고 둘러본 적은 없기 때문이었다. 차 속에서 보는 전주가 아니라 그 곳의 바람을 느끼고,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제대로 숨을 쉬어보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이번 독서문학기행을 신청하게 된 이유였다.

 

   처음 우리가 전주에서 방문하게 된 장소는 한옥마을이었다. 한옥마을을 걸으면서 느낀 것은 관광에 특화된 장소라는 것이었다. 우선, 전통한옥양식을 볼 수 있고, 역사 깊은 장소들, 차도가 넓지 않은 보도위주에, 길 사이사이에 놓여진 많은 골목길 또 여러 먹을거리 등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걷다 보니 좋은 면만이 아니라, 이면도 생각하게 되었다.

 

   상점들의 물가는 손쉽게 사기엔 비싸고 또 골목길에는 ‘매매’표시가 붙은 비워진 여러 건물들이 있었다. 서울서도 인기가 있는 장소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 인기에 따른 높은 월세로 상인들과 그 곳의 주민들이 쫓겨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혹시 전주도 그러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또한, 마을의 주민들은 발전을 원할 수도 있을 텐데 억지로 전통양식을 강조하면서 보수적인 입장을 만드는 게 아닐까라는 걱정도 들었다.

 

  밤에는 남부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시장에 가기 이전, 예전에 정부에서 백화점에 밀려 시장에 가는 사람이 적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시장(市場)경제 활성화’라고 여러 대책을 내놓은 것을 기억했다. 남부시장도 혹시 다른 시장처럼 사람이 적을까 걱정이 들었는데, 딴 세상 얘기였다. 시장 곳곳에서 사람들이 북적이면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시장에선 매주 금,토요일에 야시장을 연다는데 야시장 속 이색적인 음식들로 젊은이들을 끌어오는데 성공한 것 같았다. 또 시장 위엔 청년 몰이라고 젊은 예술가 및 상인들의 가게가 있었다. 청년실업의 해소법으로 청년들을 위한 장소를 내주고 젊은 감성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 같았다. 또한 남부시장과의 좋은 시너지 효과로 서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감탄했다. 시장에 보러온 사람이 청년 몰을 가고, 청년 몰을 가보고 싶은 사람이 자연스레 시장도 가 볼테니 말이다. 이전에 전주는 정적이고 작은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이곳 남부시장에서만큼은 굉장히 역동적이고 생동감있는 도시의 면모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날, 아침밥을 먹고는 덕진공원을 가게 되었다. ‘공원이 얼마나 볼만하면 가는 거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짙었는데, 평범한 공원이 아니었다. 연꽃이 펼쳐진 호수. 벤치의 방향은 모두 잔잔하기만 호수를 향해있어서 누구든지 대화에 집중하거나 자신의 생각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다. 근처에 있는 전북대생들이나 시민들의 아지트일 것 같아 좋은 공원의 표본인 것 같았다.

 

  전주한지박물관에서는 몰랐었던 한지의 탄생과정과 그 위대함을 알 수 있었다. 한지는 원료가 질기기도 하지만, 한지를 뜨는 과정서 배열판의 섬세한 배치로 종이가 더 튼튼하게 생성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진부하고 상투적일 수 있으나 한지를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섬세한 분들이셨는지 감탄했다. 또 한지라는 것이 종이라는 편견을 넘어 일종의 첨단소재의 일환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팔복예술공장이라는 낯선 장소를 그 다음에 가게 되었다. ‘예술공장’이라는 것이 흔치 않은 단어라 어떤 장소일지 궁금했는데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는 일종의 전시관이었다. 이전에는 부지가 폐공장의 형태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처리문제로 굉장히 난처 했을터인데 이를 예술가들의 전시회로 만들어 흉물이 아닌 명물로 탈바꿈했다. 건물들이 세련되고 감각적이게 지어져있지만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전시장소들의 특징이었다. 바로 지붕이 없거나 벽의 일부가 없는 전시 공간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원래 벽이 있었던 공장은 폐쇄적이고 답답했다면 ‘우리는 그 곳을 사람들에게 개방할거야! 그 근거로 공간을 감추지 말고 보여주자.’라는 건축가의 취지가 느껴졌달까. 열린 공간이 됨으로써 새롭게 의미를 찾은 팔복예술공장의 큰 특징인 것 같다.

 

   전주에 가게 된다면 아마 낮은 건물들, 그 때문에 보이는 하늘들에 여유를 찾게 될 것이다.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서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이 들것이고, 그 때문에 느린 도시 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남부시장, 예술공장 등 누구보다도 도시의 활성화에 애정을 갖고 임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굉장히 힘 있는 도시임에 놀라게 될 것이다.

 

  여행 중간 중간에 여유시간을 주어서 나를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게 해준 동국대 스탭분들에게 감사하다. 이젠 전주를 온전히 사랑하게 되었고, 기회를 만들어 준 우리 학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글   유병우(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4년)


 

 


 

 

  

    세상을 뜨겁게 달궜던 러시아 월드컵(6.14.-7.16)이 아트 사커를 구사하는 프랑스의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아시아 축구의 맹주이자 월드컵 본선 무대의 단골 손님인 우리나라도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꺾음으로서 국민들에게 16강 진출에 버금가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였다.
 얼마 전 끝난 아시안게임에서도 많은 인기 종목이 있음에도 온 국민들의 관심이 쏠린 종목은 단연 축구였다. 우리나라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할 수 있을지,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차세대 한국을 대표할 축구스타는 누가 될지, 베트남 축구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의 매직은 계속될지, 축구이벤트가 열리는 기간에는 축구팬들은 선수들의 행동 하나 하나 감독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자기 가족의 일처럼 관심을 가지고 일희일비한다.
 국내 프로리그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도 국가대항전, 특히 국가대표 한일전 축구가 열리는 날이면 거리는 한산해지고 맥주집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꽉 찬다. 이날은 국민 모두가 응원단장이자, 선수이자, 감독이자, 해설가다. 그래서 큰 대회가 끝날 때마다 어떤 선수들은 국민적인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어떤 선수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에 버금가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축구는 지우고 싶은 역사와 남기고 싶은 역사가 동시에 존재”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축구라는 스포츠도 지우고 싶은 역사와 남기고 싶은 역사가 동시에 존재한다.
 지우고 싶은 역사는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처럼 국가간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 했거나,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아드레스 에스코바가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어 동네의 한 술집에서 총을 맞고 사망하기도 한 불행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 처럼 한나라의 국민을 똘똘 뭉치게 하거나 즐겁게 하기도 하고,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 처럼 2006년 자국의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되자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끊고 1주일만이라도 무기를 내려놓기를 호소하며 정부군과 반군간에 평화협정을 유도해 지긋지긋한 내전을 종식시킬 수도 있는 힘을 보여준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단순한 경기 규칙과 몸과 몸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공유하는 스포츠


   22명이 파란 잔디위에서 공하나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단일 종목이지만 FIFA(국제축구연맹) 회원국은 2018년 9월 현재 211개국으로 UN회원국 193개국, IOC 회원국 206개국 보다도 많은 것을 보면 축구라는 스포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넓은 운동장을 쓰는 구기종목이지만 세계인이 공유하기 쉬운 단순한 경기 규칙, 그리고 몸과 몸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경쟁심을 공유하고, 그래서 많은 뒷이야기들을 써내려가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경기 진행중”

 

 기록적인 폭염이 끝나고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통해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축구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는건 어떨까? 
 도서관에서는 축구가 사회과학, 리더십, 전술, 철학, 소설 등 더욱더 다양한 모습으로 치장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아래의 를 click하면 상세정보가 보여요

 

 

 

 

 

 

 

 

 

 

 

 

 

                                                                                                   

 

 

 

 

 

                                                                                                    

 

 

 

 

 

 

 

 

 

 

 

 

 

 

 

 

 

 

 

 

 

 

이광휘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 2260-3456
E-mail : otan49@dgu.edu

 

 중앙도서관에서는 신착도서 중 매달 인문, 사회, 자연, 예술 4개의 주제 분야별 4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9월의 신착 추천도서는 ▲ 역사의 역사 (유시민 지음) ▲ 해리 1-2 (공지영 지음)  ▲ 아인슈타인의 보스 (로버트 흐로마스 외 지음) ▲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신무경 지음)  ▲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아널드 R. 샌드박스 지음)  ▲ 열두 발자국 (정재승 지음) ▲ 알수록 다시보는 서양미술100 (차홍규 지음) 등 입니다.

 

 

  

           인문분야

 

 

 

  

 

역사의 역사

 

유시민

돌베개

리뷰보기 

해리 (전2권)

 

공지영

어해냄크로스

리뷰보기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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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김성구

불광출판사

리뷰보기

 

 

 

             사회분야
 

 

 

아인슈타인의 보스

 

로버트 흐로마스 외

더난출판사

리뷰보기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신무경

미래의 창

리뷰보기

 

나도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

 

박승주

나비의 활주로

리뷰보기

 

4차 산업혁명 상식사전

 

공병훈

길벗

리뷰보기

 

 

       자연분야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아널드 R. 샌드박스 네트워크

위즈담하우스

리뷰보기

생명 그 자체

 

 

 

프랜시스 크릭

김영사

리뷰보기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리뷰보기

 

완벽한 식사법

 

 

 

수전 퍼스 톰슨

싸이프레스

리뷰보기

 

 

       예술분야

 

 

 

알수록 다시보는 서양미술100

 

차홍규

미래타임즈

리뷰보기

웹툰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로웰씨 시안

길벗

리뷰보기

 

광장의 노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영미

인물과 사상사

리뷰보기

 

도시의 36가지 표정

 

양자보

스노우폭스

리뷰보기

 

 

 윤의선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sunnyday@dongguk.edu

 

9월, 새롭게 들어온 DVD를 소개해드립니다!

 

 

 

 

 

 

공강시간이 지루하거나, 정품 DVD로 영화 보고 싶으신 분들!

중앙도서관 2층에 위치한 IF Zone에 오셔서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드라마 / 로맨스/공포

 

 

 

 

 올 세인츠

 

감독 : 스티브 고머

개봉 : 2017

프란츠

 

감독 : 프랑소와 오종

개봉 : 2017.07.20

인비저블 게스트

 

감독 : 오리올 파울로

개봉 : 2017.09.21

브릭스비 베어

 

 감독 : 데이브 맥커리

개봉 : 2017

히든 아이덴티티

 

감독 : 브래드 앤더슨

개봉 : 2017.10.12

오버 더 펜스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개봉 : 2017.03.16

 

 

 

◆ 액션/코미디

 

 

 

혹성탈출:종의전쟁

감독 : 맷 리브스

 개봉 : 2017.08.15

조작된 도시

 

감독 : 박광현

개봉 : 2017.02.09

보안관

 

감독 : 김형주

개봉 : 2017.05.03

 

 

 

◆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감독 : 야마다 나오코

개봉 : 2017.05.09

쏘아올린 불꽃,밑에서 볼까?옆에서 볼까?

 

감독 : 신보 아키유키

개봉 : 2018.01.11

 

 

김웅갑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8623, E-Mail : ugkim@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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