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우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3457 E-Mail : choiiw@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동국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시험기간 중 중앙도서관의 이용시간이 변경됩니다. 이외에도 시험기간 중에는 졸업생의 열람실 이용제한, 좌석배정기 운영방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변경이 적용되오니, 도서관 이용에 변경사항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서관 행사 일정 : 자세한 행사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휴먼북 라이브러리 안내

 

※ 중앙도서관 북삼매 홈페이지 사전신청

 

 학위논문 및 보고서 작성자를 위한 정보활용 교육

 

가. 소장자료 이용법
나. 외부기관 이용법(RISS/NDSL)
다. Google 및 Naver 이용법(RISS/NDSL)
라. 원문복사 신청 이용법

 

※ 도서관 이용 및 정보활용 교육은 도서관 사정 및 신청자수에 따라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기 도서관정보활용 교육 외에 수업 및 학습동아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보활용 교육도 가능합니다.

 

 과학독서아카데미 안내

 

※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연구학습지원 – 이용자교육) 사전신청

 

 

 

 

 명사의 지식강연 안내

 

※ 중앙도서관 북삼매 홈페이지(독서행사/활동 - 명사의 지식강연) 사전신청

 

 

 

 

 

The Lounge MASIL Media Contents 상영 일정 안내

 

 2018년은 4. 19혁명이 일어난 지 58주년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4월 테마로 선정하고, 그에 맞는 Media Contents를 준비했습니다. 동국의 4.19 혁명정신은 자유, 민주, 정의라는 기본이념을 토대로 하여 우리는 자유 민주 수호의 역군이 되고, 정의 사회 구현에 역군이 되며, 복지사회 건설에 역군이 되어 민족평화통일의 역군이 된다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습니다. 동국인으로서 노희두 열사를 비롯한 우리 학생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4.19 혁명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대관 및 운영 문의 : 중앙도서관 3층 안내데스크 (02-2260-3458)

 

 

 

 

 

 

건물

구분

개관시간(,일요일 포함)

중앙도서관

자료실

09:00 ~ 22:00

 IF Zone

    [월-금요일] 9:00 ~ 21:00

    [토요일] 9:00 ~ 17:00 [일요일] 휴실

4열람실

24시간 운영

법학도서관

자료실

9:00 ~ 22:00

열람실

24시간 운영

바이오약학도서관

자료실

9:00 ~ 22:00

IM Zone

    [월-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9:00 ~ 17:00 [일요일] 휴실

열람실

24시간 운영

 

이용기간 : 2018. 4. 19.(목) ~ 2018. 4. 26.(목)

 

 단, 중앙도서관 IF Zone(멀티미디어실)의 개관시간은 학기 중과 동일

   (평일 - 09:00 ~ 21:00, 토요일 - 09:00 ~ 17:00)

   바이오약학도서관 IM ZONE(멀티미디어실)의 개관시간은 학기 중과 동일

   (평일 - 10:00 ~ 19:00, 토요일 - 09:00 ~ 17:00)

 

졸업생(학적이 졸업인 모든 이용자)의 경우① 4층 1,2열람실, ② 3층 IC Zone, ③ 만해관 1층 열람실 ④ 세스코 열람실의 출입 및 좌석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재학생들의 원활한 시험 준비를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단, 자료실 출입 가능)

 

 

시험기간 중 열람실 좌석배정시간 조정

 

대상 : 41, 2열람실, 3IC Zone, 만해관 1층 열람실 ④ 세스코 열람실

 

 조정내역 : 기존 15시간 / 3회 연장에서 13시간, 5회 연장으로 변경 (24시간 열람실의 경우 24시 이후 자율배석)

 

시험기간 중 3IC Zone 컨퍼런스룸 이용 : 시험기간 중 컨퍼런스룸(예약시간 제외)을 열람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용 바랍니다.

 

 


 

 

최경진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marsha00@dongguk.edu

 

 

 

 입학 후 학교를 다니면서, 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장소는 아무래도 ‘IC zone’ 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곳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공간의 편안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C Zone은 좌석마다 설치된 콘센트로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

 

 

 우선 레포트의 작성이나 영상, 사진 등을 편집해야하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과제가 많아 자연스레 노트북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 IC zone은 노트북을 사용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과제를 해야 할 때 방문하는 카페나 다른 라운지 같은 경우에 콘센트가 없거나 충분하지 않아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IC zone은 각 좌석마다 콘센트가 비치되어 있어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일 것이다. 노트북 자체 혹은 사용 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열람실에서는 타인에게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학생들을 위한 복지의 좋은 예시라고 생각한다.

 

 

 


 또한, 공부를 하면서 여러 자료 등을 활용하며 이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그러나 열람실에서는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참조해야 하거나, 따로 출력해오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IC zone은 책을 보면서 노트북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기도 하였다.

 

 

"다른 곳에 비해 독립적인 공간이라 비교적 적고 책과 함께 멀티태스킹이 가능해"

 


 뿐만 아니라, IC zone은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소음을 신경 쓸 필요가 적다. 다른 층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계단으로 지나가는 사람들로 인해 가끔 소음으로 인해 방해 받을 때도 있다. 중앙도서관 내 다른 독립적 공간인 IF zone의 경우에도 여러 기계의 사용이나 의자소리 등이 소음으로 작용할 때가 가끔 있지만, IC zone은 이러한 소음이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적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리를 배정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이는 도서관 사이트 혹은 동국대학교 어플을 통해서 좌석이 얼마나 남았는지 미리 확인하고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기 때문이다. 또, 좌석을 사용하는 도중에 한 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되면 퇴실처리를 당하게 된다. 따라서 나의 경우에는 경각심을 느끼고 빨리 들어와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동국대 어플, 도서관 사이트에서 잔여좌석 미리 확인, 세미나실 예약도 좋은 역할"

 


 뿐만 아니라 예약을 통해서 여러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할 때에 세미나룸은 아주 좋은 역할을 한다. 실제로 같은 과목을 배우는 수강생들과 세미나룸에서 서로 질문하고 그리고 입구 쪽에서는 소파도 자리 잡고 있는데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편안한 자세로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앉아서 한숨 돌리고 가는 경우를 많이 목격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의 편의성을 여러 방면으로 신경 쓴 시설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여러 곳에 노트북 열람실이 존재하지만, 이와 같이 사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본다면 그 중에서도 IC zone이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다.

 

글 / 윤소미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학년)

4월, 새롭게 들어온 DVD를 소개해드립니다!

 

공강시간이 지루하거나, 정품 DVD로 영화 보고 싶으신 분들!

중앙도서관 2층에 위치한 IF Zone에 오셔서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드라마 / 로맨스/공포

 

 

 

 

북 오브 헨리

 

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

개봉 : 2017

프란츠

 

감독 : 프랑소와 오종

개봉 : 2017.07.20

나는 부정한다

 

감독 : 믹 잭슨

개봉 : 2017.04.26

 핵소고지

 

 감독 : 멜 깁슨

개봉 : 2017.02.22

행복 목욕탕

 

감독 : 나카노 료타

개봉 : 2017.03.23

오버 더 펜스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개봉 : 2017.03.16

 

 

 

◆ 액션/코미디

 

 

 

덩케르크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개봉 : 2017.07.20

조작된 도시

 

감독 : 박광현

개봉 : 2017.02.09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감독 : 마이클 베이

개봉 : 2017.06.21

 

 

 

◆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소리를 찾아서

 

감독 : 닉 셔먼

개봉 : 2010

슈퍼배드3

 

감독 : 카일 발다

개봉 : 2017.07.26

 

 

김웅갑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8623, E-Mail : ugkim@dongguk.edu

 

최경진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marsha00@dongguk.edu

 

 

 

 

 지난 3월 27일 중앙도서관 전순표세미나실에서 박준 시인의 강연이 있었다. 박준 시인은 1983년생으로 각광받는 젊은 시인 중 한 명으로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국대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로 시인 박준이 선정됐었다. 또한 박준 시인은 2008년 계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3년에는 신동엽 문학상을 수여 받았고 2017년에 대표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출간했다.

 

 

"'동국대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 시인 박준, 명사의 지식강연에서 만나다"

 


 이번 강연은 3시부터 4시 반 정도까지 진행되었다. 2시 반쯤에 강연장으로 갔을 때는 사람이 적었지만 강연시간에 임박해서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새삼 박준 시인의 인기를 알 수 있었다. 혼자 온 학생도 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참여한 학생들도 있었다. 강연의 진행은 중앙도서관 사서 분께서 맡으셨다. 박준 시인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주의사항을 전달하신 뒤 박준 시인을 모셔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원래 강연의 주제는 ‘슬픔도 자랑이 된다’였지만 이날 강연에서 박준 시인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박준 시인은 독서를 통해 문학가가 된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본인은 독서를 매우 싫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도 이러한 점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일기라고 말했다.

 

 

"시인은 독서를 매우 싫어했지만 일기를 소설처럼 쓰면서 글쓰기의 재미 느껴"

 

 

 초, 중, 고등학교 기간동안 학교 교칙에 의해 강제로 일기를 썼고 이러한 일기를 어느 순간부터 소설처럼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일기를 쓰고 있는데 이러한 글쓰기가 본인에 대한 성찰과 쓰기에 대한 재미를 가르쳐 줬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정이 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대학교 때 들어간 시 동아리가 시에 대한 관심을 높여줬다고 말했다. 이때 읽은 기형도 시인의 시집이 시 해석에 대한 재미와 시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렇게 시에 대한 이야기와 자전적 이야기로 강연을 마친 뒤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 응답 시간에도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했다. 그 중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시에 대한 영감을 어디서 찾느냐’라는 질문이었다. 박준 시인은 시에 대한 영감을 대화에서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들려오는 대화부터 자신이 친한 사람들과 주고받는 대화까지 모든 대화가 시의 영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순간 지나칠 수 있는 대화 속에서 주옥 같은 말을 찾는 것도 시인의 자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질의 응답시간이 끝나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시에 대한 영감을 일상생활 속 대화에서 가장 많이 찾는다는 답변이 인상적"

          


 이번 강연은 박준 시인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강연이었다. 박준 시인이 어떤 과정을 거처 시인이 되었고 또한 그 과정속에서 박준 시인이 고뇌했던 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시인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시인 또한 수많은 고뇌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비록 다른 영역과는 다르게 그 기준이 명확하게 잡혀 있지않아 자만할 때도 있지만 다시금 자신의 작품을 보면서 성찰하는 그런 과정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박준 시인을 통해 시인 전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값진 시간이었다.   

 

 

"시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고뇌와 남다른 노력으로 가꾸어져"

 

 

 


글 / 이동천(경영학부 3학년)


 

"도서관에서 만난 책과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 벗과 나눈 소중한 시간과 공간"

 

 

그 동안 책을 빌리거나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도서관을 자주 찾았다. 날로 새롭게 단장하고 기능도 다양해진 도서관을 보고 항상 마음이 뿌듯했다. 그리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역시 한결 가벼웠다. 학교라는 작은 세상에서 도서관은 우리에게 실로 특별한 존재이기도 하다.

 

# 벗과의 시간

 

 우리는 책이란 벗이 있다. 복잡한 일상을 떠나 잠시 책과 함께 도서관에서 조용한 오후를 보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아마 분위기 탓일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에너지가 더 빨리 충전되는 것 같다.


 한편 우리는 책에서 지혜를 찾지만, 모든 일이 때가 있는 것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 때 읽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 벗이 있는 공간

 

 우리는 삶의 벗도 필요하다. 책을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은 참된 벗이 되기 쉽다. 그리고 혼자만의 독서가 아닌 함께 하는 독서가 더욱 유익하다. 커뮤니티가 있고 커넥션이 있어, 도서관은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다.
 

 세상은 크고 읽어야 할 책은 많다. 다만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것은 ‘너와 나’가 아닐 가 싶다.

 

 

글 / 심춘수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

 

 

 

1. 서비스 소개


 BIG KINDS는 기존에  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던 기사 정보 서비스인 카인즈(KINDS · Korean Integrated News Database System)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한 서비스로 기존 카인즈(KINDS)에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 보다 심층적으로 뉴스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뉴스서비스

 

※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회원가입 시 분석데이터 다운로드, 공공데이터융합, 개인화 서비스 등 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 가능

 

 

2. 서비스 개념도


 뉴스수집시스템, 분석시스템, 저장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장된 뉴스 분석 정보는 국민, 언론사, 학계, 스타트업 등이 활용할 수 있는 뉴스빅데이터 분석서비스 '빅카인즈(BIGKinds)'로 제공

 


 

3. 특징


 카인즈에는 1990년 이후 축적된 기사 3,000만 건을 키워드와 관련해 기사에 나타난 인물, 장소, 조직, 이슈 흐름과 관계망 등을 한번에 분석 

 

 

 
 
4. 서비스 메뉴

 

 1

 오늘의

이슈

 매일 수집된 뉴스 중에서 선택지역의 오늘이슈를 자동으로 출력

 2

 오늘의

인물

 매일 수집된 뉴스 내 정보원, 인용문을 분석해 뉴스에서 인용이 많이 된 

 정보원 출력

 3

 말말말

 특정 이슈에 대한 주요 인물의 발언 내용을 보여주는 서비스

 4

 분야

키워드

 매일 수집된 뉴스 속에서 주요 인물·기관·장소 키워드를 분석해서 출력

 5

 한주간 해외 주요키워드

 미국/중국/일본의 한주간 핵심키워드 top20개를 보여주며, 키워드 클릭 시 

 해외뉴스로 보는 한국으로 이동하여 클릭한 키워드 분석결과 출력

 6

 네트워크

 오늘 이슈, 오늘 인물, 분야 키워드를 선택해 해당 항목과 관계된 인물ㆍ

 기관ㆍ장소 네트워크 확인 가능

 


5. 서비스 신문

 

 1

중앙지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2

경제지

 매일경제, 서울경제,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3

지역종합지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부산일보 등 26종

 4

방송사

 MBC, OBS, SBS, YTN

 5

전문지

 디지털타임스, 전자신문

 

 

6. 이용방법


BIG KINDS 사이트(https://www.bigkinds.or.kr/) 접속 – 안내에 따라 이용

 


이광휘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3456, E-Mail : otan49@dongguk.edu 

 

 

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 간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운영합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인 로니 에버겔이 2000년에 창안한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를 모델로 다양한 분야, 직종 연령 계층이 만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K리그 심판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 ▲빛나는 마음 아름다운 몸을 위한 에콜스 요가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책문화축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남산과 함께 하는 여행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휴먼북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은 2014년부터 시작해 교수 및 직원, 동문 지역인사가 등록되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홍승욱(본교 일산한방병원 교수), 김태설(SC제일은행 인재개발부 이사대우) 등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입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기반의 휴먼북 라이브러리, 홍승욱 일산한방병원 교수, 김태설 SC제일은행 이사대우 등 다양한 주제의 휴먼북을 만날 수 있어"

 

 

동국대 중앙도서관장 임중연교수는 “‘연구와 사업 등 바쁜 와중에도 재능 기부 봉사에 나선 휴먼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학생들은 이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의 중추적인 역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지난 해 KERIS 2017년 대학도서관 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일우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팀), Tel.2260-3457 E-Mail : choiiw@dongguk.edu

 

 

 중앙도서관에서는 신착도서 중 매달 인문, 사회, 자연, 예술 4개의 주제 분야별 4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4월의 신착 추천도서는 ▲ 성철스님 임제록(臨濟錄) 평석(인문) ▲ 책 잘 읽는 방법(인문) ▲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사회) ▲ 카피 공부(사회) ▲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자연) ▲ 얼굴은 인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가(자연) ▲ 명화독서(예술) ▲ 한국 영화에 재현된 가족 그리고 사회(예술) 등 입니다.

 

 

  

           인문분야

 

 

 

 

 

성철스님 임제록(臨濟錄) 평석

[성철 평석ㆍ강설]

동국대학교출판부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브라이언 크리스천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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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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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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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분야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조원경

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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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사기

 

우석훈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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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마이클 부스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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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공부

 

핼 스테빈스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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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분야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박준석

동아시아

리뷰보기

얼굴은 인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가

애덤 윌킨스

을유문화사

리뷰보기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알마

리뷰보기

 

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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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분야

 

 

 

예술로 읽는 4차 산업혁명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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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독서

 

문소영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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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에 재현된 가족 그리고 사

강성률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리뷰보기

 

변방의 사운드

 

신현준; 이기웅

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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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진 과장(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Tel.2260-3447, E-Mail : marsha00@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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